만약 정말 AI나 로봇 기술이 발전해서 모든 단순 노동을 대처하게 된다면 그 이상의 지식이나 능력이 없는 사람들은 어떻게 될까?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기초 소득이나 이런 복지로 살아갈 것 같은데, 만약 그만한 가치가 없다고 판단 된다면?

단순 노동 계층은 사회적으로 힘이 약할거고 심지어 이제는 무기가 발달해서 민간인이 정권을 뒤집을 수 있는 확률도 더 낮아지는데...


정치 계층이나 다른 계층들이 왜 하위 계층을 본인들이 부담해야하냐고 반발하게 된다면?


꼭 직접적으로 살해하진 않더라도 역노화 기술을 돈이 없는 사람들은 부담 못 할 정도로 비싸게 책정해서 상위 계층만 점점 남게 되게 만든다거나


길고양이 개체수를 조절하듯 불임 수술이나 애를 낳는 것에 불이익을 주지 않을까?



기술이 발전하면 스마트폰이나 전자기기가 보급된 것처럼 그런 기술들을 누리면서 살 수 있을 거라고 하는데,
그건 소비자들이 물건을 사고 이익이 되니까 하는 거잖아? 그런데 만약 그만한 구매 능력이 떨어지게 되버린다면 과연 지금처럼 대중들에게 기술의 보급이 원활하게 가능할까?

너무 디스토피아처럼 생각하게 되는데 혹시 노동의 가치가 떨어진 사람이 다른 어떤 필요 가치를 생산할 수 있을까?

여기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