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낳지 않을까? 역노화 상용화 이전에 노총각.노처녀였던 사람들...
지금 80년대생들 보면 미혼이 많던데 문제는 이들 대다수가 40대이거나 40을 바라보고 있음.
여자는 이때 애낳으면 놓은 확률로 노산확정이고
게다가 이 세대는 어릴적 그래도 사람이 결혼은 반드시 해야지 라고 배운 세대들인데
이런저런 이유로 결혼시기를 놓쳐버린 사람들이 많음.
이런 사람들은 역노화 기술 나오면 패자부활전 기회다 라고 해서
결혼하고 애낳는데 도전하지 않을까?
내생각에는 80~90년대생들이 결혼하고 애낳는 마지막 세대가 될듯...
그보다 아래 특히 2020년대생 이후 세대들은 역노화 기술 나올시기 아직 어린나이거나 태어나지도 않아서
노화라는 개념조차도 모르는 세대라 얘내들은 처음부터 사람은 영원히 살고 옛날 할아버지.할머니 사진 보여주면
왤케 괴물같냐고 할 세대들인데 얘내들이 결혼.출산에 대해 아예 생각을 할까? 전혀 안할듯...
그러니 역노화 나와도 이전에 결혼못한채 노총각.노처녀로 보낸 세대들만 역노화 나와도 결혼.출산 생각할듯...
그 이후 세대들의 출산율은 0.00001명대에 결혼율 0.1% 미만 이렇게 찍을듯...
2020년대 이후세대들에게 결혼이라는 것은 걍 청학동 생활(조선시대 양반처럼 살고 학교대신 서당에 다니고) 정도로 인식할듯...
지금도 20살에 결혼하고 애낳는 사람들 있는데 역노화 나온다고 막 0.00001 미만까지 떨어지진 않을거 같음 섹스용 + 연애용 안드로이드 정도는 나와야 떨어지지
역노화 상용화 이전에 태어난 세대와 역노화 이후에 태어나 노화를 모르는 세대와의 인식.가치관 차이는 큼
난 좀 다르게 생각하는데 가정을 꾸리고 아이를 낳는게 유전자에 박혀 있는거라 형태는 달라져도 가족을 구성하고 아이를 낳고 싶은 욕구는 있을듯. 일부러 그런 유전자를 편집해서 만든 디자이너 베이비가 가능하면 그 개체는 삶의 원동력이 다를 수 있겠지만.. 현 시대에 가족을 구성하지 못하는것은 이성적인 판단으로 욕구를 억누르는것에 가깝다고 봄. 애기때도 소꿉놀이 하고 가족 역할극을 함. 오히려 탈 희소성 사회가 되고 육아나 아이를 출산하는것에 대한 디메리트가 없어지면 결혼이외의 다른 의도를 가지고 아이를 만드는 사람도 있을 것 같음. 인공자궁 나오고 안드로이드가 보급되고, 탈희소성 사회가 되면 아이를 가져도 아무런 부담감이 없는데 말이지..
역노화 상용화 이후에 태어난 세대들은 지금 세대들과는 생각이 완전히 다를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