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설계 철학을 빡세게 잡고 가야함. 얘네들이 바보가 아니라 한번 헌법으로 설계 철학을 명시해두면 그 채팅 세션안에선 얘네가 알아서 맞춰서 코딩해줌


2. 보통 코딩은 AI한테 시키고 디버깅을 전담할텐데 무한 디버깅 지옥에 빠지고 싶지 않다면 오류가 있을때 원인부터 제대로 파악하게 디버그 코드 최대한 상세하게 입력해두라고 지시해야됨


3. 얘네들이 코드에서 오류가 나면 가설로 땜빵치려는 경향이 있음. 그래서 처음부터 '니 가설로 해결보려하지말고 제대로 코드를 분석해서 원인을 파악해'라고 지시해야함


안 그러면 그 좆같은 가설때문에 코드 찔끔 고치고 디버깅 시키고 안고쳐지면 또 가설 세우고 코드 찔끔 고치고 디버깅시키고 계속 반복함.


4. 로그 파일들 읽게 시킬때 그냥 토큰 더 소모시키고 AI한테 일일이 확인하라고 시키셈. 그냥 시키면 얘네들이 로그에서 검색기능(이걸 지네들은 grep-search라고 부름)을 사용해서 분석하는데 문제는 이 기능의 정확도가 개병신임. 차라리 일일이 확인시키는게 더 빠르고 정확함.


안그러면 이새끼들 위에 이상한 가설 세우고 해결책 강구하는 버릇이랑 섞여서 해결 방향성 자체가 뒤틀려짐


지금 기억나는건 이정도임


아는 사람들은 다 아는 팁이라고 생각하지만 특갤 보니까 안티그래비티를 쓰는 사람도 적고 정보도 적은거같아서 끄적여봄


나같이 수십시간 갖다버리고 깨닫지 말고 이 팁들만 기억했다가 편하게 바이브 코딩했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