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에 있는 바이브코딩 팁도 읽어보니 내용이 괜찮길래 나도 내 방식을 간단히 소개함.
나는 비전문가, 비개발자고 바이브코딩 시작한지 한 달 조금 넘었음. 그리고 이전에는 제대로 코딩한 적 없는 완전 초짜임.
내 방식을 소개하면 아래와 같음.
1. 사용 툴 : VS CODE 앱에 CODEX 확장 + 깃헙 코파일럿 에이전트의 2가지를 사용
2. 일단 만들려고 하는 프로젝트에 대한 계획을 자세히 세움. 간단히 1~2줄로 때우면 절대 안 됨. 원하는 기능과 UI구조 등을 포함한 구체적인 계획서를 작성.
3. 계획서 작성은 다음과 같이 함. 일단 내가 생각한 기능들에 대해 구글 검색 등을 해서 기초 자료를 수집함. 설명 링크나 이미 완성되고 개발 진행 중인 다른 사람들의 깃허브 리포지토리 주소 등을 포함함. 이러한 기초 자료들은 모아서 md 파일로 저장한 후 퍼플렉시티의 연구 탭을 만들어서 GPT 5.2나 제미나이 3.0 프로를 사용해서 내 자료들을 던져주고 원하는 걸 말한 후에 구체적인 계획안을 세워달라고 함.
4. 3에서 완성된 계획안을 다시 다른 AI한테 던져주고 수정, 보완시킴. 그 과정에서 내가 원하는 기능과 요구사항을 전달해서 적극 반영시킴.
5. 그렇게 해서 완성된 계획안을 vs code에서 제미나이 3이나 codex 5.1 max에 던져주고 기초작업 발사대로 씀.
6. 기초 코드가 완성되면 직접 실행해보고 버그가 없나 확인. 수정, 보완할 부분을 찾음. 버그가 있을 경우는 구체적으로 어떤 상황에서 어떤 버그가 발생하는지 자세히 기록.
7. 버그 리포트를 GPT 5.2 high 또는 xhigh에 던져주고 어떤 상황에서 버그가 어떻게 생기는지 알려주고 디버깅을 지시함. 디버그 로그가 부족할 경우에 대비해서 자세한 디버깅 로그가 작성되도록 코드를 수정하도록 함.
8. 7번 과정을 버그가 해결될 때까지 무한반복해서 디버깅 작업 완료. 그리고 수정이나 보완할 부분도 같이 처리함.
9. 제작 진행 중에 초기에 세웠던 계획과 방향이 달라지거나 더 좋은 방법이 떠오르기도 하는데 그때는 다시 퍼플렉시티와 토론을 해서 개선안을 만들어서 제작에 적극 반영함.
10. 이제 앞의 과정의 무한 반복임. 앱이 완성될 때까지 디버깅-수정,보완-새로운 계획이 나올 경우 추가-디버깅..... 이 과정을 반복하면 됨.
11. 자.. 그러다 보면 짜잔~ 뭔가 괜찮은 앱이 완성된다. 내 경우는 판매를 위한 앱이 아니라 개인적인 용도의 프로젝트 앱을 만드는 편이긴 한데 현재까지 이 방식으로 몇 개 정도 개인적인 앱을 만들었음. 현재도 코드 2~3만줄 이상짜리 그럭저럭 큰 개인 프로젝트 진행 중임.
html css javascript 기초 공부중인데 필요없음? 때려치우고 바로 시작 ㄱㄱ? - dc App
님이 취업을 할 거면 공부해야 할 거고 그게 아니라 혼자서 뭘 할 거라면 일단 바이브코딩 먼저 시작해도 상관없을 정도로 최근 나온 AI는 좋음. 아마 몇 달 전이었으면 힘들었을건데 지금 나온 GPT 5.2, 제미나이 3.0, 클로드 OPUS 4.5는 정말 대단하긴 함.
요즘 컴공아니면 안하는게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