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했는데 다들 휴가써서 아무도 없고 심심해서 AI 업계 종사자인데 질문받는다.
정확히는 게임회사의 AI팀 팀장임
파운데이션 모델 만들고 그런 곳은 아님.
애초에 그게 한국에서 좋은 방향이라고 생각하지도 않고.
언제까지 답변할지는 내맘
출근했는데 다들 휴가써서 아무도 없고 심심해서 AI 업계 종사자인데 질문받는다.
정확히는 게임회사의 AI팀 팀장임
파운데이션 모델 만들고 그런 곳은 아님.
애초에 그게 한국에서 좋은 방향이라고 생각하지도 않고.
언제까지 답변할지는 내맘
게임 만들 때 AI가 도움이 되나요? 어떤 모델을 사용하고 계신가요?
당연히 압도적인 도움이 된다. 개발자는 전부 4.5오푸스 클로드맥스 쓴다. 디자이너는 나노바나나 프로 쓴다. 하지만 한국은 노동자 법이 강력해서 미국처럼 막 자르지 못한다. 그래서 더 많이 만드는 쪽으로 가고 아직 개편은 안함. 미국과 같은 법이었으면 훨씬 잔인하게 잘랐을 것
지라이야 Vs 이타치
지라이야
에이전트로 현 LLM 문제점 크게 커버칠수 있다고 생각함?
커버칠수 있을텐데 결국 또 다른 구조가 점점 나올듯. 에이전트가 끝은 아닐 것 같고, 나도 그렇게 원론적인 것은 잘 모름. 회사에서 그냥 거의 대부분의 유료 AI 서비스를 현업에 맞춰서 다 써본 사람 정도로 봐주면 될거같다.
사람 생각하는거 다 똑같네 똥같은 질문 대답해줘서 고마움
예전에는 어떤 거대한 흐름이나 기술을 만드는게 정말 하드웨어빨이 커서 (방법론이 몇개 없어서) 빅테크만 했는데, 요즘은 작은 기업도 방법론적인 새로운 접근으로 많이 뭔가 해내는 것 같음. 하드웨어 물량은 여전히 중요하지만 예전만큼 그게 다는 아닌 느낌.
지금 일자리 없다가 ai영향이 얼마만큼 있다봄
위에도 적었지만 한국은 법이 엄청 강력하다. 미국은 내일 당장 나가라고 해도 되는데, 한국은 진짜 이상한 사람 한명 내보내려고 해도 반년간 그 기록 다 기록해야 간신히 내보낼 수 있음. (팀이 사라지거나 자회사 사라지는 건 예외) 그래서 회사에선 반절 잘라도 되지만 그렇게 못하기에 더 많이 만드는 쪽으로 간다 대부분
나 의사인데 의사쪽 어떨거 같음?
의사는 물리적인 부분을 기계가 해결해주는 건 이미 있는 걸로 아는데, 의사가 결론적으로는 감성적인 부분의 터치도 충분히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물리적인 것은 정교화 된것이 보급화되는 게 어려워서 아직 엄청나게 해먹을 수 있을 것 같다. 당연히 상위쪽은 AI가 다 훨씬 잘할거임. 근데 동네 의사들까지 영향 받는 시대는 아주 뒤일듯
나노바나나프로 멍청해진거 체감됨?
멍청해진 것 까진 모르겠는데 원래 복불복이 심해서 업계인처럼 하루에 100회 이상 돌리는 게 일상이 되어야 멍청해진 걸 체감할 수 있다고 보는데 사실 못느끼고 있음, 업계에서 보는 나노바나나 단점은 투명이미지 처리 안하는거 (구글이 앞으로도 안한다고 했다고 했다던데 귀찮음), 그리고 지피티처럼 그림체가 잘하는게 몇가지밖에 없음. 아직도 미드저니 대비 창작은 많이 떨어진다. 아트 스타일 차원에서
@글쓴 ㅇㅇ(121.166) 미드저니도 구독했다가 디벨롭은 거의 안해서 구독취소했는데 요새 뭔가 일관성이 떨어지는 느낌이 들더라고 고마워!
잼미니 울트라 / Gpt 프로 요금제 회사 계정이든 개인 계정이든 써보셨나요or쓰고계신가요
다써봤고, 결론적으로 큰 의미 없음. 나같은 일반인 기준으로 그 차이를 가를만큼의 업무를 전혀 하지 않음. 그냥 적당히 제미나이 3만원짜리 결제해서 쓰는거가 가장 보편적인것 같다. 거의 모든 유료 서비스 다써본거같은 수준이라 어떤 쪽 특화된 거 궁금하면 말해줄 수 있음
앞으로도 상위 모델이 계속 나올텐데, 이미 우리가 gpt5쯤 부터는 인간이 더 멍청해진 영역이 많아서, 더 똑똑한 사람을 평가할 수 있는 뭐가 없음. 어떻게 쓰느냐가 훨씬 중요하지. 실무단에서는
다목적으로 활용하기엔 잼미니가 제일 괜찮은것같고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자연어기반, 일반인수준)은 gpt가 잼미니보다 훨씬괜찮았고 개발자인 친구는 클로드가 코딩 제일 낫다고 하네요 글고 개발자들은 공앱안쓰고 반중력이나 코드편집기에서 보통 써서 저같은 일반인들이랑은 사용환경이 많이 다른듯....
혹시 여기서 언급된거말고 다른 ai서비스들도 실무에서 쓰이는게 있나요 저는 창작활동같은건 전혀 안해서
처음에는 그것도 호불호가 있었고 실제 모델 성능 차이가 컸는데, 점점 ux적인 익숙도로 갈리는 듯. 우리도 개발자들이 클로드코드 맥스로 클로드 환경에서 작업을 많이 시작해서 클로드가 제일 낫다고 하는 사람이 많음. 나는 기획자 출신이고 이것저것 다 써봐야해서 이것저것 쓰다보니 반중력으로 거의 작업함 요즘은.
새로운 기술이 너무 많이 나와서, 그냥 공통 api로 어떤 모델이든 원샷을 쉽게 불러다 쓸 수 있는 fal.ai 같은거 많이 씀. 영상 이미지 사운드 등 각 서비스 없이 결제안하고 테스트를 쉽게할수있으니까. 만약 ai기술 궁금한 사람이면 이것저것 써보기 구독료 아까울텐데 여기에 2~3만원넣고 이것저것 써보는 거 추천
게임 ai면 일러나 캐릭터도 많이 뽑을텐데 뭘로 뽑아요
기본적으로는 업계에서 출시할 프러덕션 레벨로 쓰는 이미지는 여전히 디자이너가 그리지만, 구도 초안이나 모션 변경등은 거의다 나노바나나 프로로 진행한다. 그 후에 리터칭은 사람이. 프로토타입이나 아트 디렉터 없는 프로젝트는 초안은 미드저니로 뽑고 그걸 나노바나나로 제어하는게 보편적인듯
@글쓴 ㅇㅇ(121.166) 오홍 업계에서도 나노바나나 쓰는군요 혹시 업계에서도 검열 걸리기도 하나요?ㅋㅋ
@ㅇㅇ 나노바나나 안쓰는 개발팀이 없을듯 아예 ㅋㅋ 있다면 그냥 몰라서 안쓰는... 그런 팀이 있다면 안타깝겠지만 ㅠㅠ. 검열이라면 어떤 검열을 말하는지!? ai 티나는 건 당연히 유저들 입장에서 부정적이라 티안나게 하는 건 중요
@글쓴 ㅇㅇ(121.166) 나노바나나에서 부정적인컨텐츠라며 안만들어줄때 있잖아요 게임 캐릭터들이면 어느정도 노출이 들어가는 경우가 잦으니까 혹시 작업하다가 검열 걸린적 있지는 않을까해서요
@ㅇㅇ 엄청많이 걸림. 대신 자동화 파이프라인을 잘 만들어놔서, 검열 걸려도 손으로 다시쓰진 않고, 검열 걸렸을 시 자동으로 프롬프트를 바꿔서 다시 시도하는 식의 작업들은 다 구조화 해둬서 실제 내부에서 쓰는 사람들은 검열이 잘 안걸린다고 느낄거임.
경영학과나왔고 지피티2000시간썼는데 백수입니다 전 어디로 가야하죠....?
미래는 예측할수가 없음. 지금 취준하는 사람들한테는 정말 안좋은 얘기지만 정말 힘들거같다. 우리도 신입 뽑을 이유가 너무 사라짐
마감하고 일하러간다 ㅈㅅ
회사 어디냐 나도 협업이다
낙원 완전 스캠이냐?? 게임 실체 존재하지도 않음?
엄마 vs 아빠
Nc 발표 조진 거 보면 참가 왜하나 싶음 ㅋㅋ
똥으로만든 카레 vs 똥 맛 카레 - dc App
코덱스 5.2 xhigh 숭배안해서 신뢰도 급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