얀 레쿤이 가장 인상적이라는 GAN(적대적 신경망)으로 구현한
페이크 이미지를 봅시다.
확실히 그럴듯하긴 하지만 인간의 기준으로 볼 땐 부자연스럽고
한계가 뚜렷합니다.
모션 캡쳐 없이 움직이는 실사 아바타를 리얼 타임으로 합성 처리 해 준다?
팔굽혀 펴기하라고 하면 팔굽혀 펴기하고,
춤추라고 하면 춤 추고,
달리라 하면 달리는데 이 모든게 모션 캡쳐로 프로그래밍 된 게 아니라
인공지능이 학습해서 실시간으로 구현하는 영상이라면
만약 정말로 그렇다면 이건 진짜 대단한거겠지만.
개발기간 4개월짜리 프로젝트에서 이건 불가능한게 맞다고 봅니다.
탑티어 인공지능 개발자가 달라붙어있고,
수년간 막대한 데이터를 차곡차곡 쌓아둔 알렉사, 시리, 빅스비, 어시스턴트를 봅시다.
이제는 제법 쓸만한 수준이긴 하지만 인간과의 자연어 대화 핑퐁은 불가능하고
그 한계 역시 명확합니다.
인간과 친밀하게 교감하고
대화를 기억하고
아바타 친구가 되어준다?
만약 정말로 그렇다면 이건 진짜 대단한거겠지만.
더 많은 자금과, 더 많은 인력과, 더 많은 시간이 들어간
알렉사, 시리, 빅스비, 어이스턴트의 사례를 봤을때
이건 불가능한게 맞다고 봅니다.
제 예상이 틀렸으면 좋겠지만.
틀리지 않을 것 같아서 씁쓸하네요.
왜 4개월짜리 프로젝트라고 생각하는거임? - dc App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1/06/2020010602562.html
걍 짝퉁 agi 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