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결국 모병제로 전환되지 않을까 싶다.
징집으로는 ㄹㅇ 못 버팀.
지금 남자들이 군대에 관해 신경 끄는 건 자기네들이 군대 갔다와서 그럼. 근데 또 가야한다? 아니 평생 가야 한다?
미친 소리지. 몇년도 개 ㅈ 같다고 말하는데 그게 총합 몇십년, 몇백년으로 늘어난다?
그리고 모두 다 가는게 아니라 일부 남자 장애인+높으신 분들+여성은 안 간다?
어차피 시간도 많이 남았겠다 중하류층 이상의 인원은 딴 나라로 탈주하려고 할 걸. 이전까지는 중산층에서도 잘 사는 인간+유능한 인재+높으신 분들 위주 였다면 역노화 이후는 그 아래층까지 범위가 넓어질 거임.
그렇다고 이민을 막을 수 있는 건 아닐테고.
결국 돈 존나 줘서 잡아두는 방법 밖에 없다. 아니면 징집을 유지하되 한번만 가게 만들던가.
그러면서 기술발전에 기대어 기계화+드론을 존나 늘리는 수 밖에 없음.
물론 이 모든 건 과도기에 한해서 하는 말임.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른다면 되면 책임자 혹은 최소 유인 인원만 남고 그 외는 전부 기계로 대체될 가능성이 높음.
아니면 아예 모두 다 기계로 대체 되어서 무인 전투 체계를 완성하거나.
어찌 되었 건 징집은 폐기될 수밖에 없음.
모병제로 가거나 아니면 아예 군인을 모집하지 않거나, 둘 중 하나일 거임.
모병제로 간다면 굉장한 메리트를 주지 않을까 싶음.
이런 경우 실업률이 겁나 오를텐데 할 짓 없고 뭐라도 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매력적일 수도 있음.
군대는 군대겠지만 특이점 시대 쯤 되면 지금과는 많이 달라져 있겠지.
다시 갔다온 사람들 역노화 시술 받았다는 이유로 재징집시 제대로된 통제가 될지 안될지도 문제임... 아직 뭣도모르는 20대 초반이면 개같이 굴리고 지랄해도 통제가 되지만 이미 수십년 넘게 사회짬밥이 있고 눈썰미도 있는 사람을 함부로 대할수 있을까? 또 재징집했는데 그사람의 이전군번이 사단장보다도 높고 사단장보다도 나이많은 사람이면 선임병이나 간부들이 함부로 대할수 있을까?
ㄹㅇ
근데 머리에 칩 박으면 되는거 아님?
머리에 칩 박아서 제어하는 수준이면 군 징집 따위 걱정할 수준이 아니지 않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