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술 구현 난이도는 비선형 적이다.

5나노 -> 3나노 20% 공정 향상을 위해

연구 개발 비용 20%만 올리면 될까?

난이도도 20%만 증가할까? ㄴ

R&D 비용과 난이도가 몇배씩 증가함. 


비선형 발전의 오류라고 하는 건데

자율주행 개발하면 70%까지는 너무 순탄하고

개발도 잘됨. 일론이 5단계 자율주행 얘기한것도

스스로 밝혔듯이 '이렇게 어려울 줄 몰랐던 거' 임. 


왜냐면 처음 70%까진 너무 수월했거든. 

근데 거기서부터 1% 올리는게 개 빡센거임. 

자율주행 2018이다 2019다 주장하다 이제 2022까지 밀렸지?

난관을 뚫었다 생각하면 또 다른 난관이 등장하거든. 

원래 기술이라는게 그런거임. 




2. 기술 발전은 기하급수적?

이게 비선형 발전의 오류 대표적 얘임. 

라이트 형제가 행글라이더 같은 비행기 개발해서

70년만에 F15 같은 괴물 비행기를 개발해 낸 건 사실임. 

그런 발전속도로 30년이 지났다면 중력 무시하는 UFO 같은 기체 개발해 냈겠지

근데 거기서 30년이 흘렀는데 나온건 F35임.


행글라이더 비행기 -> F15면  엄청난 체감이지.

F15 -> F35 - 엄청난 체감 됨???


전자 장비등이 많이 발전했지만 항공 공학 적으로

글라이더 비행기 -> F15 수준의 발전을 이룩했냐 하면 절대 아니라는 거임. 

기하급수적 발전이라하면 1906년에서 F15나온 1974년까지 발전보다

1974년에서 2004년까지의 발전 폭이 더 커야 됨. 

하지만 현실은 결국 나온게 F35임. 


중간 단계까진 기술이 빠른 속도로 발전하지만

특정 구간을 지나면 1% 발전시키는데 몇 갑절의 자본과 시간이 필요하다. 





3. 하사비스가 괜히 2032-2042로 러프하게 잡은게 아님. 

얀 르쿤이 AGI는 질 나쁜 농담이라 말한게 꼰대의 헛소리가 아님. 

샘 알트만이 노동대체 10년이라 말한 것도 같은 맥락이다. 


솔까 2040도 존나 빠른거다. 

그러니 2022 2025 는 기대하지 마라. 너만 상처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