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고객사로부터 전 직원의 급여 명세 데이터를 받음 or 우리 회사에서 급여 계산 해주는 곳이라면 그 데이터를 이용
2. 달인이라는 프로그램에 급여 / 상여 / 사회보험료 / 소득세를 개인별, 월별로 전부 하나하나 다 입력함
3. 신규 입사자, 퇴직자 변동일 전부 하나하나 물어보고 프로그램에 등록함
4. 직원 한명한명분 손글씨로 부양공제신고서랑 기타 필요서류 적은거 받아야함
5. 직원 한명한명분 보험료공제용 공제증명우편 달라고 부탁해서 받아야함
6. 받은거 프로그램에 하나하나 손으로 부양가족 정보, 부양가족 급여, 보험료액, 주택대출액 등등 입력해야함
7. 회사에서 직원에게 나간 교통비, 도시락비 중에서 일부금액 넘으면 과세대상이니까 각 직원별 조건이랑 금액 정보 받아서 엑셀에서 과세대상액 계산해서 프로그램에 넣어야함
8. 4~7에서 좀 이상하거나 빠진거 다시 요청해서 받아야함
9. 달인 프로그램에 입력 끝났으면 연말정산 표랑 데이터 뽑아서 회계프로그램에 입력한 급여 데이터랑, 소득세 납부액이랑 비교해야함
10. 다르면 고객사에 다시 연락해야함
11. 비교 끝났으면 원천소득세징수사무관리표에서 손글씨로 1월~12월, 상여별로 직원들의 월급의 합, 원천소득세의 합, 임원의 월급의 합, 원천소득세의 합을 각각 더해서 수기로 기입해야함
12. 세무사, 노무사 쓴 경우 그쪽 원천소득세도 확인해서 기입해야함
13. 각월별 납부 소득세 기입해야함
14. 다 기입했으면 다 더한 합계 기입하고, 9에서 뽑은 연말정산 데이터에서 필요한 값을 표에 기입함
15. 여기까지 문제가 없으면 관리표 룰 따라서 계산했을때 0으로 딱 떨어지는 값이 나와야하는데 안나오면 어디서 틀렸는지 다시 찾아가야함
16. 만약 1~8 까지 중에 틀린 데이터나 빠진 데이터가 있었다면 고객사에 다시 자료 요청하고 9번부터 다시 해야함
17. 끝나면 상사한테 제출해서 확인받고 틀렸으면 다시 돌아가야함
나이거씨발 처음이라 고객사 하나를 루프 3번 돌았더니 정신나갈거같아
대체해줘제발
프로그램 이름 좀 바꿔라
여기프로그램이름들 진짜 헛웃음나옴ㅋㅋ
긴 과정중에 하나라도 휴먼에러 떠서 찐빠나면 대가리터지겟네 ㅋㅋ
진심이거 한단계 한단계가 길고 휴먼에러 날만한 곳도 존나 많은데 일주일에 60시간하고앉아있으면 미스 할수밖에없음 시ㅣㅣㅣㅣㅣ발ㄹㄹㄹㄹㄹ
이건 근데 사회 시스템 때문에 바꾸기 빡세보이네 다같이 바뀌어야할거같은데
국세청에서 딸깍 시스템 하나만 만들면 끝인데 솔직히 개좆본!!!!!!!!!!
@봄바다 우리나란 소비부터 급여까지 싹다 자동화라 가능한건데 일본은 뭐 영수증 모아두고 그런다하지 않았나 나라 체급도 커서 바꾸기 개빡셀듯
걍 개인이 확정신고 하라그래 ㅋㅋㅋㅋㅋ 저정도로 더러운줄은 몰랐네
개구라까네 하려고 왔더니 일본이야기구나 ㅋㅋㅋ 우리나라야 뭐 이미 세무프로그램들이 연말정산 자료들 자동으로 읽는 기능 있어서 개인이 그 PDF만 주면 프로그램이 알아서 해주지 ㅎㅎ
급여랑 보험같은거 그냥 스캔본 받아서 프로그램에 넣는거임?
그냥 pdf 업로드 하고 계산만 돌려서 파일변환만하면 끝인데
한국?
@봄바다 ㅇㅇ
@ㅇㅇ 보험같은거 그냥 스캔떠서 파일 넣는건가? 자세히알고싶다
@봄바다 ㄴ ㄴ 애초에 국세청(홈택스)에서 pdf 내려받기 하면 쓴거 다 들어가 있음
진짜 ㅈ이네ㅋㅋㅋㅋㅋㅋ
일본이 너무 아날로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