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대=>대기업=>내집장만 및 결혼 이 공식 깨진지 오래됐는데도 아직도 입시교육에 목숨걸던데
AI 시대 도래해도 이건 달라질거 같지가 않음
- dc official App
댓글 19
패티쉬가 있어서 매달리는 게 아니라, 이게 제일 좋으니까 따라간거임.
대학에 목숨 거는 거 말고 그러면 더 확실한 성공방식이 있었나? 없었음. 그러니까 다들 여기에 매달리는거지.
대안이 있었으면 또 그쪽으로 쫙 몰렸을거임. 생존경쟁인거지.
멍청하니까, 페티쉬가 있어서, 자격지심이 있어서 한다. 라는 해석보다, 그렇게 하는 게 제일 옳은 행동이라고 판단한 이유가 무엇일까? 이렇게 사고해야 핵심을 덜 놓칠거임.
ㅇㅇ 1(211.185)2026-01-07 21:05
답글
세상에 확실한 성공방식이라는게 존재한다고 믿을 정도로 순진하다고? - dc App
익명(eastern6205)2026-01-07 21:07
답글
@ㅇㅇ
네가 생각하는 더 좋은 방법은?
ㅇㅇ 1(211.185)2026-01-07 21:09
답글
그거야 사람마다 다 다른거지 - dc App
익명(eastern6205)2026-01-07 21:10
답글
@ㅇㅇ
그리고, 네가 내 말을 약간 잘못 이해한 것 같은데, 학부모들이 '확실한 무조건 성공하는 방법이 있어! 이거야.' 라고 선택했다는 게 아니라
상대적으로 가장 성공률 높은 방식이라 생각해서 선택했다는 말임.
훌륭한 대안이 없으니까 여기에 다들 매몰됐을거라는 말이고.
그래서, 너는 대안이 있었는 지, 대다수의 일반적인 학부모들을 설득할만한 좋은 대안을 알고 있는지를 물어보는거임.
ㅇㅇ 1(211.185)2026-01-07 21:11
답글
@ㅇㅇ1(211.185)
확실한 성공 방법으로만 가야 한다는 전제부터 잘못임. 난 적당히 좋은 거 먹이고 입히고, 하고 싶은 거 있다면 지원해주고 그 정도면 됐다고 생각함. 왜 사람이 다 성공만 해야 하지.
익명(warm5346)2026-01-07 21:11
답글
@ㅇㅇ
그런 문화가 팽배하니까 급기야 사람들이 불행가지고도 배틀을 뜨는 문화가 됐지
익명(warm5346)2026-01-07 21:12
답글
@ㅇㅇ
사람마다 다른건데, 보편적으론 저 방법이 제일 무난했던거 아닐까 싶음.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몰린거지.
이 말을 하고 싶은 건 아니고;;;
나도, 네가 페티쉬라고 말하니까 부정적으로 말하는 것 같아서, 부정적으로 볼 필요 없다는 말을 하고 싶었던 것 같음.
일반인들이 AI에 느리긴 해도, 뉴스에 AI로 도배되는 중이니까 당장 올해부터도 대학만능주의는 사라질 것 같긴 함. 물론 소수의 사람들이 '어쨌든 대안이 없다. 대학 간판이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 라고 주장할 것 같긴한데, 전보단 덜할거임.
ㅇㅇ 1(211.185)2026-01-07 21:14
답글
@ㅇㅇ
그런 문화는 한국만 있는게 아니라 전세계에 있는 거임...
ㅇㅇ 3(211.176)2026-01-07 21:32
답글
@ㅇㅇ
공부 못하는 애들한테 하는 소리가 뭐임?
빡통이면 제발 욕심 부리지 말고 가르치는 사람이 하라는대로 하라는 거임
왜? 그게 효율적인 방법이니까
개인에게 최고의 방법이 아닐 지언정 만인에게 적용할 수 있는 보편-효율적인 방안이다 이거임
ㅇㅇ 3(211.176)2026-01-07 21:34
답글
@ㅇㅇ
사람이 다 성공만 하라고 그런게 아님
제발 중간이라도 가서 적당하게라도 가서 살라고 획일적인 루트를 따르는 거임
그 획일적인 루트를 벗어나면 정말 악깡버로 정보도 없어서 본인이 직접 부딪히면서 살아남아야 하는데
ㅇㅇ 3(211.176)2026-01-07 21:35
답글
그말 믿고 열심히 공장식 공부한 애들 지금 개좇된거 보셈ㅋㅋㅋ걔네 고민상담해주다 보면 나까지 돌아버릴거 같음 - dc App
익명(eastern6205)2026-01-07 21:35
답글
@ㅇㅇ
아무튼 그런 거임...
심지어 이 대학이라는 게 가져다주는 건 어마무시함
지방대 출신으로 성공한 사업가들 만났을 때
인생에서 가장 아쉽게 여기는 게 자기 학벌이었음
ㅇㅇ 3(211.176)2026-01-07 21:36
답글
애초에 본인이 부딪혀서 살아남지 않으면 언제 무너질지 모르는 모래성 안에서 따뜻하다고 좋아하는거나 마찬가지임 - dc App
익명(eastern6205)2026-01-07 21:36
답글
@ㅇㅇ
그니까 그거 아니었어도 걔네는 망했을 확률이 높다는 거임
ㅇㅇ 3(211.176)2026-01-07 21:37
답글
@ㅇㅇ
제일 많이 가는 길이 제일 쉬운 길인데 그걸 못했으면 다른 것도 망할 확률이 높지...
ㅇㅇ 3(211.176)2026-01-07 21:37
답글
@ㅇㅇ
왜냐?
이게 학벌이 딸리니까 사업 관계상으로 인맥 구축도 그렇고
자기 출신이 후달리니까 투자 받기도 좀 후달리고 그렇다 이거야
주변 사람과 사회적 인정 이라는게 큰 의미가 있다 이거야
ㅇㅇ 3(211.176)2026-01-07 21:38
이건 신입채용만 박살나도 깨짐
자식이 “천한 일로 여겨지는 일”을 하는게 싫어서 감싸는 것도 결국 영끌족 파산발 부동산 폭락이랑 자기조차도 대체가 이루어진다면 한계가 오기 때문임
ㅇㅇ 2(221.148)2026-01-07 21:06
답글
참고로 젊은 부모 중엔 자식 사교육비 넣을바엔 그 돈으로 투자해서 물려주겠다는 부모도 분명 존재하고, 마이스터고의 인기도 인문계를 상회하는걸보면 초등의대반보내는 극단적인 부모와 새로운 길을 찾는 부모까지 양극화된 모양새인거같음
패티쉬가 있어서 매달리는 게 아니라, 이게 제일 좋으니까 따라간거임. 대학에 목숨 거는 거 말고 그러면 더 확실한 성공방식이 있었나? 없었음. 그러니까 다들 여기에 매달리는거지. 대안이 있었으면 또 그쪽으로 쫙 몰렸을거임. 생존경쟁인거지. 멍청하니까, 페티쉬가 있어서, 자격지심이 있어서 한다. 라는 해석보다, 그렇게 하는 게 제일 옳은 행동이라고 판단한 이유가 무엇일까? 이렇게 사고해야 핵심을 덜 놓칠거임.
세상에 확실한 성공방식이라는게 존재한다고 믿을 정도로 순진하다고? - dc App
@ㅇㅇ 네가 생각하는 더 좋은 방법은?
그거야 사람마다 다 다른거지 - dc App
@ㅇㅇ 그리고, 네가 내 말을 약간 잘못 이해한 것 같은데, 학부모들이 '확실한 무조건 성공하는 방법이 있어! 이거야.' 라고 선택했다는 게 아니라 상대적으로 가장 성공률 높은 방식이라 생각해서 선택했다는 말임. 훌륭한 대안이 없으니까 여기에 다들 매몰됐을거라는 말이고. 그래서, 너는 대안이 있었는 지, 대다수의 일반적인 학부모들을 설득할만한 좋은 대안을 알고 있는지를 물어보는거임.
@ㅇㅇ1(211.185) 확실한 성공 방법으로만 가야 한다는 전제부터 잘못임. 난 적당히 좋은 거 먹이고 입히고, 하고 싶은 거 있다면 지원해주고 그 정도면 됐다고 생각함. 왜 사람이 다 성공만 해야 하지.
@ㅇㅇ 그런 문화가 팽배하니까 급기야 사람들이 불행가지고도 배틀을 뜨는 문화가 됐지
@ㅇㅇ 사람마다 다른건데, 보편적으론 저 방법이 제일 무난했던거 아닐까 싶음.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몰린거지. 이 말을 하고 싶은 건 아니고;;; 나도, 네가 페티쉬라고 말하니까 부정적으로 말하는 것 같아서, 부정적으로 볼 필요 없다는 말을 하고 싶었던 것 같음. 일반인들이 AI에 느리긴 해도, 뉴스에 AI로 도배되는 중이니까 당장 올해부터도 대학만능주의는 사라질 것 같긴 함. 물론 소수의 사람들이 '어쨌든 대안이 없다. 대학 간판이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 라고 주장할 것 같긴한데, 전보단 덜할거임.
@ㅇㅇ 그런 문화는 한국만 있는게 아니라 전세계에 있는 거임...
@ㅇㅇ 공부 못하는 애들한테 하는 소리가 뭐임? 빡통이면 제발 욕심 부리지 말고 가르치는 사람이 하라는대로 하라는 거임 왜? 그게 효율적인 방법이니까 개인에게 최고의 방법이 아닐 지언정 만인에게 적용할 수 있는 보편-효율적인 방안이다 이거임
@ㅇㅇ 사람이 다 성공만 하라고 그런게 아님 제발 중간이라도 가서 적당하게라도 가서 살라고 획일적인 루트를 따르는 거임 그 획일적인 루트를 벗어나면 정말 악깡버로 정보도 없어서 본인이 직접 부딪히면서 살아남아야 하는데
그말 믿고 열심히 공장식 공부한 애들 지금 개좇된거 보셈ㅋㅋㅋ걔네 고민상담해주다 보면 나까지 돌아버릴거 같음 - dc App
@ㅇㅇ 아무튼 그런 거임... 심지어 이 대학이라는 게 가져다주는 건 어마무시함 지방대 출신으로 성공한 사업가들 만났을 때 인생에서 가장 아쉽게 여기는 게 자기 학벌이었음
애초에 본인이 부딪혀서 살아남지 않으면 언제 무너질지 모르는 모래성 안에서 따뜻하다고 좋아하는거나 마찬가지임 - dc App
@ㅇㅇ 그니까 그거 아니었어도 걔네는 망했을 확률이 높다는 거임
@ㅇㅇ 제일 많이 가는 길이 제일 쉬운 길인데 그걸 못했으면 다른 것도 망할 확률이 높지...
@ㅇㅇ 왜냐? 이게 학벌이 딸리니까 사업 관계상으로 인맥 구축도 그렇고 자기 출신이 후달리니까 투자 받기도 좀 후달리고 그렇다 이거야 주변 사람과 사회적 인정 이라는게 큰 의미가 있다 이거야
이건 신입채용만 박살나도 깨짐 자식이 “천한 일로 여겨지는 일”을 하는게 싫어서 감싸는 것도 결국 영끌족 파산발 부동산 폭락이랑 자기조차도 대체가 이루어진다면 한계가 오기 때문임
참고로 젊은 부모 중엔 자식 사교육비 넣을바엔 그 돈으로 투자해서 물려주겠다는 부모도 분명 존재하고, 마이스터고의 인기도 인문계를 상회하는걸보면 초등의대반보내는 극단적인 부모와 새로운 길을 찾는 부모까지 양극화된 모양새인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