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대로 규정해버리고 전개한다는 거임
이게 뭐가문제냐, 메타버스든 뭐든 성희롱하면 처벌할뿐인거다라고 쉽게 넘어갈수 없는게
아바타는 자신을 투영하는게 아니라 자신이 조종하는 오브젝트라는 관점을 가진 사람 입장에서
가상현실 속 아바타는 그냥 자기가 운전하는 자동차와도 같음
자동차는 내 의지대로 움직이고 나와 동기화돼서 움직이지만
운전하는 사람들 대다수가 누군가 자차보고 "야 차멋있네~"하면서 구석구석 둘러본다고 성적 수치감을 느끼진 않을거임
마찬가지로 가상현실 아바타에 대해서도 자신을 딱히 투영하지 않는 관점이 분명 다수 있을것이고
그 사람들 입장에선 아바타 성희롱 규제자체가 불편할수밖에 없음
아니 무슨 차주한테 허락안받으면 고작 자동차 좀 살펴봤다고 성희롱법으로 처벌될수 있다고 하면 얼마나 어이가 없겠음.
이건 공통된 합의가 전제되지 않은 법안이고 이부분은 당연히 비판받는게 마땅함.
나도 지나친 간섭 같음 호페식 개인들끼리 물리적으로 분리 추방시키면 되는데
애초에 아바타가 가상 현실에서 자신을 상징하는 캐릭터인데 뭐라노
그게 전부의 관점이 아니라니까?
사전에 적혀있는걸 부정하려는 건 언어의 사회성을 무시하는건데 그럼 그냥 헛소리하는거 인증이지
내글을 안읽는데 나도 걍 무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