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다들 나랑 반대로 생각하더라
ubi 실현 과정이 직업 대체 - 소득 붕괴 - 초과 공급을 받아내기 위한 소득 지원 이렇게 보던데
난 오히려 직업 대체 - 소득 붕괴 - 소득 지원은 미안하지만 표몰이로 쓰이는 거 뿐이라고 생각함. 그래서 ubi 안한다가 아니라 그렇게 한다고ㅇㅇ
에너지 가격이 감소하지 않음을 가정하면
1.휴머노이드, 로봇 기반 자동화 증가 - 비자동화 기업의 생산성 도태, 자동화 기업의 생산성 증가로 공급 증가 - 초과공급에 대해 단기적으로 가격 하락, 장기적으로 공급 축소 및 설비 이전(상대적으로 에너지 비용이 더 비싸지는 시점) = 물가 감소 요소 없음
2.직업 대체 - 소득 붕괴 - 소득 지원으로 인한 재정 약화 - 무제한 양적완화, 재정 확대 - 화폐가치 감소 = 물가 증가 요소
1+2.명목가격 급증 - 제도적 장치로 공급 의무화 및 에너지 지원, 재정 확충을 위한 로봇세 도입, 에너지 누진세 상승
결국 화폐는 ubi용이 되고 에너지가 실질 교환 가치를 갖게 될 것으로 생각(디스토피아 아님)
그래서 ubi 가치가 매년 급감하고 또 표몰이 - ubi소득 증가로 단계적으로 보편적 고소득으로 갈 거라 생각 중임
한국도 해당될거라 생각함?
반어법임? 해당 안 될 거라고?
물어보는건데 뭘 그렇게 꼬아서 생각해
@ㅇㅇ(121.133) 생각해봤는데 한국은 저거 해당 안될듯
그럴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