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이 쓰는 양판소 판타지소설만큼도 못함
그림이나 음악은 우열을 가리기 힘든데 스토리 창작은 문체부터 유료 연재 수준에 한참 미달임
다만 평은 잘함
개연성 부족 설정 오류는 잘 지적함
인간 작가가 소설을 쓸때 초반 떡밥 투하 그리고 차례대로 회수를 머리속에서 전체그림을 그리고 시작하는데
AI는 이걸 못함
이게 바둑에서 전체판을 보는 감각하고 유사해서 AI가 앞으로도 못할까 싶지만
장편소설 특히나 S급은 바둑은 물론 음악이나 그림에 비해 그 데이터양이 한참 부족하기에 못할 수도 있다고 본다
-인간이 일생동안 접하는 소설이 음악이나 그림 사진에 비해 극소수잖아
난 애를 소설증폭기로 쓰기도 힘들더라... 문체가 너무 달라서 그런가
이런부분도 각잡고하면 결과물 퀄이 꽤 올라갈거같은데 현재 그저 웹에서 대화형식으로 주고받는 소설은 한계가 있다보고 파이프라인 제대로 짜고 진행하면 볼만한 작품이 나오지않을까함
문체야 프롬 조지면 좀 나은데, 문제는 컨텍임 걍 3화 분량 정도만 넘어가도 세세하게 오류뿜다가 그 이상 넘어가면 자폭함 하나하나 내가 지시하면 꽤 오래 가는데 디테일하게 지시하는거나 내가 걍 쓰는거나 시간 차이도 없고 ㅋㅋㅋ 아직까진 설정정리나 네 말대로 간단한 평가 위주.. 아니면 내가 잘 모르는 분야 장면 간단하게 써달라하고 영감받기 정도
그래도 소설 쓰는데 사전조사 같은 부분에서 시간을 많이 줄여주긴함...
흠. 다른 쪽 글쓰기 만들고 있어서 아직 웹소설까지 진행하려면 멀었는데...가능할 거 같다고 생각됨. 재료 모으는건 얼추 끝나간다고 판단됨. 물론 실제 해보는건 180도 다르겠지만.
재작년 o1 이후로 명확한 답이 있는 경우 강화학습을 잘하게 하는데 성공함. 그래서 추론, 코딩, 수학 등등 개선된 거. 그런데 문학은 정답이랄 게 없다보니까 아무래도 더딘 것 같음. 음악은 왜 되냐고 물어보면, 음악도 인기 음악이랑 비인기 음악이라는 나름의 기준도 있고, 길이도 대부분 비슷함. 그런데 소설은 보통 너무 길고, 점수도 제각각임. 뭐 어떻게든 극복하겠지~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