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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현지시간) 로이터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 연방법원의 이본 곤살레스 로저스 판사는 머스크 CEO의 주장을 배심원이 판단하도록 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결정했다.
로저스 판사는 이날 열린 심문에서 “오픈AI 경영진이 원래의 비영리 구조를 유지하겠다고 약속했다는 증거가 충분히 있다”라며, 사실관계에 다툼이 있는 만큼 재판부가 단독으로 판단하기보다는 배심원의 심리를 거쳐야 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3월에는 배심원 재판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 판사는 오픈AI가 제기한 소송 각하 요청에 대해서는 별도의 서면 결정을 내릴 계획이다.
머스크 CEO는 2015년 오픈AI를 공동 창립했으나, 2018년 회사를 떠났다. 이후 오픈AI의 경쟁사인 xAI를 설립했다.
그는 오픈AI가 비영리 조직으로서 공익을 추구하겠다는 약속을 어기고, 영리 구조로 전환해 막대한 이익을 챙겼다고 주장하고 있다.
오픈AI 초창기 자금의 60%에 해당하는 3800만달러(약 550억원)를 출연했으며, 이는 비영리 공익 조직으로 남을 것이라는 보장과 전략적 조언, 개인적 신뢰를 바탕으로 이뤄진 것이라는 설명이다. 이에 따라 소송에서 ‘부당하게 취득한 이익’에 대한 손해배상을 요구하고 있으나, 구체적인 금액은 밝히지 않았다.
소장에는 샘 알트먼 CEO와 공동 창립자인 그렉 브록먼 사장이 영리 전환을 사전에 공모해 개인적 이익을 도모했고, 그 결과 마이크로소프트(MS)와의 수십억달러 규모 계약과 최근의 조직 재편으로 이어졌다는 내용이 담겼다.
오픈AI는 성명을 통해 “머스크의 소송은 근거 없으며 지속적인 괴롭힘의 일환”이라며, 재판을 통해 이를 입증하겠다고 밝혔다. MS도 피고로 지목됐으나, MS 변호인은 오픈AI의 위법 행위를 도왔다는 증거가 없다며 소송 기각을 요청했다.
한편, 로저스 판사는 배심원단이 머스크의 소송이 제소 시효를 넘겼는지도 판단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 AI타임스(https://www.aitimes.com)
어떻게 될지?
그놈의 배심원.... 일반인들 뽑아서 하는건데 무조건 지겠네 ㅋㅋ ai싫어하니까 진짜 배심원 이게 joat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