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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미나이 3 출시 이후 웹 트래픽 28% 증가, 챗GPT는 5.6 감소 - 챗지피티(ChatGPT) 마이너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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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의 '제미나이' 웹사이트 12월 트래픽이 전월 대비 28% 증가했지만, '챗GPT'는 5.6% 감소했다는 통계가 나왔다. 이는 제미나이 3 출시 이후 사용자 선호가 바뀌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으로, 오픈AI가 비상사태를 발령할 만한 이유가 있었다는 보여주는 방증이다.


디디 다스 멘로벤처스 파트너는 6일(현지시간) X(트위터)를 통해 시밀러웹의 전 세계 웹 트래픽 통계 자료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챗GPT 방문자 수는 제미나이 3 출시 이후 6주 동안 22% 감소했다. 12월7일 2억300만명에서 1월3일에는 1억5800만명으로 줄었다. 


제미나이는 12월7일 5500만명에서 1월3일에는 6070만명으로 소폭 증가했다.


이런 대비는 연말연시 비수기라는 계절적 요인 속에서도 제미나이가 공격적인 사용자 유입에 성공했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에 따라 챗GPT에 대한 제미나이의 트래픽 비중도 껑충 뛰어올랐다. 12월7일 33.14%에서 1월3일 38.4%로 급증했다. 12월28일에는 39.2%까지 상승, 거의 챗GPT의 40% 수준까지 따라붙었다.


또 시밀러웹에 따르면, 챗GPT의 12월 총방문 횟수는 55억건을 기록했다. 제미나이가 17억건으로 2위를 차지했다. 딥시크와 그록, 캐릭터닷AI, 퍼플렉시티, 클로드 등은 모두 4억건 미만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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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데이터는 챗GPT와 제미나이의 PC와 모바일 웹 트래픽만을 보여주는 것이다. 특히 제미나이는 구글 검색에 통합돼 사실상 모든 사용자에게 접근 가능하다는 점에서, 실제 시장 잠재력은 웹 트래픽 수치 이상일 수 있다.


이처럼 이번 데이터는 오픈AI가 12월 초 '코드 레드'를 발령하고 모든 역량을 챗GPT 사용성 향상에 집중할 것을 요구한 이유를 보여준다는 분석이다.


이에 따라 오픈AI는 구글의 '나노 바나나'에 대응하는 새로운 'GPT 이미지 1.5(gpt-image-1.5)'를 지난 12월16일 출시했다.


그러나 공개된 데이터는 이후에도 양사 간의 트래픽 격차가 좁혀졌음을 보여줘, 즉각적인 트래픽 반등 효과는 미미했던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이번 데이터는 다스 파트너가 시밀러웹 통계를 바탕으로 분석해 공개한 것이다.


따라서 앞으로 시밀러웹이나 다른 업체의 정밀한 분석이 등장하면, 실제로 제미나이 3 출시가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출처 : AI타임스(https://www.aitimes.com)




구글이 치고 올라오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