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휴머노이드 리뷰하는 스콧 월터 박사라는 사람 아틀라스 평가 나와서 보는데 역대급 혹평함. 참고로 이 사람은 옵티머스 2.5세대 손도 2015년 기술 같다면서 혹평함. 일반인이 보기엔 멋져 보이는 게 전문가한테는 좀 다르게 보이는 게 있나 봄. 


스콧 월터 박사가 한 말.


1. 처음에 아틀라스 신형보고 누가 장난치는 줄 알았다. 그냥 레고 조각 몇 개 끼워 맞춘 것처럼 생김


2. 옵티머스나 피규어 보고나서 "허벅지 사이 간격이 좀 더 필요하겠어" 라고 말하는 거 같은 디자인


3. 발도 일본식 샌들처럼 생긴 것이 최소한의 발가락 유연성도 왜 넣지 않았을까?


4. cantilever 형태의 축으로 설계, 크로스 롤러 베어링이 엄청난 하중을 받게 됨. 저게 하중을 어떻게 견디는 지 의문.


5. 2종류의 액추에이터를 사용하는 건 이상함. 대량 생산 할거면 부품 종류 조금 더 늘어나는 것이 무슨 상관? 2가지로 모든 걸 하겠다는 건 이상한 결정


6. 휴머노이드가 공장에 필요하다면 기존 방식으로 자동화 못하는 작업을 보여줘야 함. cg로 보여준 예시 영상은 이미 산업로봇(로봇팔)이 대체한 부분을 보여줌. 모기업이 현대인 걸 감안하면 이해 안되는 결정


7. 휴머노이드의 부품을 빠르게 교체 가능하다고 주장하는데 이 주장 자체가 이상함. 다른 말로는 내구성에 자신 없다는 의미


스콧 월터가 나름 객관적으로 휴머노이드들 평가한다고 생각하는데 양산형 아틀라스는 혹평함. 데모용 아틀라스는 멋지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