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진짜 짜친다 또는 좋게 말하면 보수적이다 느꼈던게
얀르쿤은 LLM 보고 "세계에 대한 이해가 없고, 계획 능력이 없으며, 추론도 못 한다. 단순히 다음 단어를 맞히는 확률 통계일 뿐"
이라고 했지만 LLM이 코딩을 하고, 어려운 시험을 통과하는 걸 보면서도 부정하니까 짜친다고 느낀거임
내 생각이 좀 틀린거 같네요 하고 인정한다던지 하는 모습이 전혀 안보이거든
타오도 마찬가지임
"수학 문제는 '단순 계산' 이 아니라 '새로운 아이디어'가 필요하기 때문에 AI가 인간 수준에 도달하려면 수십 년은 걸릴 것"
이런 적도 있고
IMO 골드 딴거로 한창 시끌할때 "문제를 Lean으로 번역해서 준 것이라면 완전한 해결이라 보기 어렵다"
라며 스탠스 자체가 벌써 부정적고 골대를 옮김
이 뿐만이 아님
타오는 "llm이 생성하는 코드가 너무 부정확해서, 수학 증명을 검증하는 엄격한 시스템(Lean)에서는 전혀 쓸모가 없을 것" 이라고 했지만
결국 AI가 작성한 보조 정리가 실제로 증명에 도움을 주는 것을 경험함
"2026년이면 AI가 수학자의 공동 연구자 수준이 될 것"이라고 골대를 옮김
이러니까 AI발전에 대해 정말 정말 보수적으로 바라보는구나 싶은거임
아무리 똑똑하다 해도 말에 신빙성이 없는거지
결국 시간이 말해주겠지 누구 말이 맞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