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llm 딸깍으로 인터넷과 전기가 연결된 어디에서라도
배우려면 배울 수 있는 시대가 됐음
굳이 이놈저놈 모여서 십몇년 먼저 태어났다고 꺼드럭대는
사람한테서 압력을 받으며 배울 필요가 없게 됐단 거임
정말 근본적인 문제는 우리는 왜 배워야만 했냐는 거임
애초 기초교육이라 부르는 것은 직업을 갖기 위함이었고
더 좋은 직업을 지향하는 이들은 고등교육을 받는 게
지금까지 아니 어쩌면 수년 전까지의 교육의 목적이었음
왜냐면 이제 곧 다 대체될 판이니까
교육이란 말에서도 여기는 가르치는 거에 초점을 두지
배우는 것에 초점을 두지 않음
교육받는 것은 수동적인 학습임
이제는 능동적인 학습이 가능해졌음
게다가 학습의 본 목적이었던 직업으로의 연결이
더이상 유효하지 않고 더욱 괴리될 거임
그 말은 이제 배울 필요가 없어졌다는 거임
그러나 우리는 여전히 궁금한 것, 모르는 것, 흥미로운 것
마음대로 배울 수 있음
할 필요가 없음에도 하는 것
그곳에 인간이 추구해야 할 것이 있다 생각함
이젠 교육이 아니라 학습에 더욱 의미가 있어질 거임
현재 교육의 가장 큰 문제는, 개개인에게 쓸데없는걸 시간 낭비 시키면서 가르치는거임, 나는 음악 같은거 엄청 싫어했는데, 억지로 음악 과목 배운 시간이 낭비 같아서 후회됨
맞음. 커리큘럼이란 건 이걸 주입하겠다하는 로드맵이니까. 이런 것들은 교육이란 게 지극히 일방적이란 방증임
오히려 교육이 더 필요해졌다고 보는 입장이라. 개인의 시너지는 협동의 시너지보다 언제나 작음. ai로 무장한 여럿이서 협동한다고 생각한다면 무조건 이런 방식을 연구해야 한다고 봄. 교사는 할루시네이션을 걸러주는 역할이고. 교실에서 ai 와 교사, 학생이 어우러져 학습하는 시대를 열어야 함.
일부 동의함. 확실히 환각은 llm의 큰 약점임. 잘못된 정보로 학습중에 바이어스를 받게 되면 장기적으로도 좋지 않지. 또 어린 나이엔 비판적 사고 능력이 아직 발달하지 않았으니. 그러나 난 이런 문제점을 llm과의 토론 내지는 언쟁으로 해결할 수 있다 생각함.
또는 ai를 통한 학습을 부모가 감독하는 방법도 있지. 교사가 직업이 된 이유는 남의 아이를 수십명씩 관리해야 하기 때문임. 사실 교수법 같은 경우 그다지 전문적인 지식이 아니기 때문에 아이를 가질 정도의 성인이라면 충분히 익힐 수 있음
@ㅇㅇ(164.125) ai 과적합문제등. 혼자서 AI 사용하게 되면 우물안 개구리가 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봄. 그래서 성장기에는 많이 보고 배워야 한다고 보는 입장이라. 이때 교사의 역할이 중요하고. 혼자서 하는 것보다 여럿이 협동으로 뭔가 만들때 시너지를 무시할 수 없다고 보는 입장이라. 협동에 대한 기본적인 건 해봐야 몸을 익힐 수 있다고 생각함. 그래서 성인은 모르는데 교육시기엔 교육적인 장소에서 함께 협동으로 학습하는 게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음.
머리에 칩하나 꽂는걸로 그냥 해결
내가지금 공부에 의욕을 잃어버림ai땜에
의욕이 도는 쪽을 배우면 됨 흥미를 동하게 하고 가슴뛰게 하는 걸 배워 억지로가 아니라 재밌어서 할 수 있는 걸
돈벌기 위해 받는 교육은 무의미 해지지만 자신이 잘났다 정도로 급나누기용 교양용 교육은 살아남을거임
그래봤자 ai보다 멍청한 거 아님? 이런 시대가 올수록 그런 쪽 허세는 진짜 무의미해질 거라 보는데
애초 기초교육이라 부르는 것은 직업을 갖기 위함이었고<-기본 전제가 틀렸는데 개인의 생존부터 자아실현, 자연과 사회의 구성원으로 적응하기 위한 여러가지 목적이 있는데 직업을 갖기 위함이라니 위험한 생각인듯
공교육제도가 왜 생겼는지 역사를 찾아보면, 산업화와 함께 노동자의 원활한 공급을 위해 공교육과 공립 학교가 제도화되었음을 알 수 있는데 뭐가 틀렸다는 것인지?
프로이센식 공교육이 부국강병을 위해 생긴 건 맞지만 덕분에 죄다 글을 쓸 수 있게 되고 기초적인 지식도 쌓고 사회성도 길러주는 건 사실이잖음 직업을 갖기 위해서만 존재하는 건 아니라고 봄 물론 대학에 목숨 거는 구조이긴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