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물은 공산주의 유토피아 같지만
그걸로 가는 과정은 자본주의 그 자체임

보편 고소득을 비판하는 사람들은 
'그래서 시발 모두 강남 아파트 한강뷰에 사는 거?'
'부자들은 섬 별장 가지는데 느그들도 가지겠냐?' 를 말하는데

사실 보편고소득은 
기술이 발전함 -> 물건 값이 엄청 싸짐 -> 상상 이상으로 싸짐 0원에 가까움 -> 화폐를 찍어내도 물건이 늘어나는 속도보다 느려서 인플레 걱정 안 해도 되고, 금리는 내려가서 빚의 의미도 사라진 사회 -> 내가 복지쿠폰으로 5000원 받아도 즐길거 하고싶은 거 다 할 수 있고, 그 돈 뿌리는 정부도 인플레 걱정 안 해고 됨

이거라서 부동산이나 자연물의 가치랑은 별개로 보는 게 맞음 의외로 저 비판은 중요지점임

다만 저렇게 물적 가치 및 노동 구조가 뒤바뀌었는데 강남 아파트가 그때에도 사치재일지는 모르겠다 정도 ?
나만 해도 고향에 집살듯 바다가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