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좌절을 겪고 공부에 대한 생각이 많이 바꼈는데. 모르는게 있으면 그때 그때 특갤 검색 빡세게 돌리고 AI한테 물어보는 식인데.


주변 사람이랑 대화하다 보면 선형적인 사고에 벽 느낌.


어쩌다 보니까 주변에서 n년 째 재수하는 사람 보는데 인생이 진짜 답답해보이더라. 근데 목표하는 분야가 AI로 직업 대체가 눈에 보이는 분야임. 니 직업 대체된다고 몇 번이나 경고했는데 아 그래? 하고 끝.


AI를 안쓰는 것도 아님, 오히려 공부하는데 있어서는 나보다 잘 씀. 근데 근본적인 방향성이 틀린거 같아서 안타깝더라.


심리는 이해가 감. 불안하니까 계속 공부만 하더라고. 옆에서 봤는데 성적이 잘나오는것도 아니야.


이런 사람이 또 인터넷에 굴러다니는 AI 강의에 수십만원씩 박음. 뭐 여기에도 사교육으로 먹고 사는 사람이 있을 수 있다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