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발견된 외계행성 대부분은 우주가 -270도라는 걸 무색하게 할정도로 거의 뜨거운 행성들만 발견되고 있음.

인간은 여름철 30도만 넘어가도 바로 열사병과 온열질환으로 쓰러지고 버티지를 못하는데 수백도짜리 수천도 외계행성이 대부분인게 우주진출에 가장 큰 문제 아닐까?

기계화 시켜서 인체를 개조한다고 해도 컴퓨터같은 기계들은 열에 민감해서 항상 쿨링팬이나 수냉시스템을 가지고 다녀야 하는게 필수이고

컴퓨터도 90도 이상으로 올라가면 쓰로틀링 슬슬 걸리고 수명 팍팍줄면서 맛가기 시작함

인류가 중생대에 기원한 종족이면 이보다 더 높은 온도에서도 적응이 가능했을텐데 하필이면 빙하기에 기원한 종족이라 추위에는 강하지만 더위에는 끔찍할 정도로 약해서 너무 아쉬움.


온도가 내려가는건 273도밖에 안되지만 올라가는건 수만도,수십만도도 가능한데 인간은 너무 거주가능 온도가 적어서 우주진출이 쉽지 않디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