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있는벌레 더 징그러운벌레(지네 곱등이등등) 무는벌레 쏘는벌레등등 마주쳤을대 바퀴보다 피해를 더주는벌레보다 단순히 병균이나좀 옮기고 (별로 치명적이지도않음)
딱히 공격하지도않는 벌레가 왜 이렇게 거부감드는걸까
뭔가 바퀴에대한 두려움이 유전자레벨에 각인되있다고 주장하는글도있던데
진짜 이유는 멀까
독있는벌레 더 징그러운벌레(지네 곱등이등등) 무는벌레 쏘는벌레등등 마주쳤을대 바퀴보다 피해를 더주는벌레보다 단순히 병균이나좀 옮기고 (별로 치명적이지도않음)
딱히 공격하지도않는 벌레가 왜 이렇게 거부감드는걸까
뭔가 바퀴에대한 두려움이 유전자레벨에 각인되있다고 주장하는글도있던데
진짜 이유는 멀까
걍 생김새 때문인듯
그러니까 그 생김새의 어떤점이 무서운거임
곱등이가 훨씬 무서운데…
아주 오래전에 곤충류 문명과 포유류(영장류)문명이 지구를 놓고 심하게 세력 다툼을 해서 그럼
병균이 치명적이지 않은건 의료가 발달한 현대나 그런거고; 독있는 벌레는 물리적으로 접촉하지만 않아도 안전한데 당신 인류가 이해하지도 못하는 방식으로 질병을 가져오는 벌레들은 더 큰 공포의 대상이었겠지
벌레가 병을 옮긴다는 개념을 옛날 인류가 알았을리가 만무한데? 당장 중세만해도 흑사병은 냄새가 옮긴다고 생각한게 당시 지식인층인 의사들이라 코에 향초 넣고 진료다녔는데 그 이전의 고대인류가 병을 벌레가 가져온다는 생각을 할수있을리가
진화에 대해 안배움? 그런 벌레가 균을 퍼트리는걸 알아서 그걸 혐오하게 되는게 아니라 수많은 기질중에 본능적으로 그런 벌레들을 혐오하는 기질을 가지는 사람들이 살아남아서 후세에 그런 기질이 이어지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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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그럴듯하네
학습된 공포임 어릴때부터 벌레 자주 접하면 별로 안무서워함
학습으로 공포를 극복하는거지
그건 너가 그런거고 시발 보면 볼수록 더 징그러운데
우리집 앵무새 키우는데 바퀴벌레 나오면 쫓아가서 장난치던데 - dc App
징그럽게생긴데다가 사람 눈치봐서 혐오스러운거인듯
난 안 무서워 한다 일반화 시키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