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워프니 냉동수면기술이니 값비싼 대형 이민용 우주선이니 그런 것들이 필요함?
전뇌에 마인드 업로딩 가능하면 수명이란 개념도 사라져서, 우주 탐험 시 1광년 가는데 지구는 몇 시간 지났느니 하면서 고민 할 필요도 없을텐데
생각해 보면 예전 비행 가능 자동차 만큼이나 쓸모 없고 에너지만 많이 먹는 그냥 뭔가 있어보이기만 한 기술들 같음.
헐리웃 영화에서나 외계 탐사 할 때 배우 얼굴들 클로즈 업 하려고 우주복은 고사하고 무슨 학교 운동회 나가는 느낌으로 슈트 착용하고 우주 탐험 하는데
제대로 생각이 박혀있다면, 굳이 심우주 탐험에서 유기 신체를 고집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함.
의식주 해결하는 것만 해도 우주선 공간 낭비 심한 데다가, 외계 환경이 어떤지도 모르고 또 유기 신체로 하여금 어떤 오염을 옮기고 또 옮을지 모름
문득 이런 생각이 드니깐 이제까지 나온 모든 SF물들이 너무 인간중심적으로 그려졌다는 생각 밖에 안 든다.
확실히 내가 말한 대로라면 영화나 게임으로 뽑아낼 것도 없을듯 ㅋㅋㅋ
커즈와일 말대로 나노봇으로 전 우주를 채워서 우주 자체를 하나의 큰 완몰가 서버로 만든다는 최종 진화 형태를 영화로 만든다면 뭐 요즘은 오히려 식상하겠지
워프는 필요하다. 없으면 성간 통신에만 최소 년 단위가 걸림. 가는데만 해도 오고 가는데도 시간이 많이 걸리고. 워프 없으면 사실 상 성간 문명 자체가 성립이 힘들다. 물론 없어도 성간 문명을 만드는 건 가능하기는 한데 그러기 위해서는 항성 자체를 가까이로 끌고 오는 방법 밖에 없다. 문제는 이러면 비용도 시간도 겁나 걸린다는 거지.
아, 성간 문명이 아니라 성간 국가. 개척이야 가능하지. 문제는 너무 멀고 통신도 잘 안되서 문화적,종족적 분화가 극렬해진다는 점? 그 중에서 나치 같은 애들이 나와서 깽판 칠지도 모르고. 뭐, 이건 워프가 있어도 결국 벌어질 일이긴 하겠다만. 우리 은하만 해도 워낙 넓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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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른말이지만 비행 가능 자동차는 쓸모없을거같진 않은것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