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히려 과도기 근들갑이라고 하는게 좆병신인거임


물론 우리나라 기준으로

부모님도 본인들 재산 모아놨고, 노후준비 다 되어있고

본인이나 형제들도 과도기 버틸 재산들이나 자산들 착실하게 모아놨으면 상관없지


근데 저 조건들 다 갖춘 경우가 얼마나 되겠냐

통계로 내면 진짜 저 조건 다 갖춘 경우도 20퍼도 안될껄. 진짜 관대하게 잡아도 한 15퍼 본다


그니까 중위층~하위층들은 과도기가 살 떨릴 수 밖에 없는건 당연한거임

당장 내 직업의 모가지가 날라가고, 집에 빚이있고 부모 노후를 내가 준비해야되고 나도 모아놓은 돈 딱히 없고, 뭐 몸이 아프고 등등 개인사나 가정사에 문제가 있는 경우라면



진짜 국가 말고는 의지할 곳이 없어지는 굉장히 불안정한 상태가 될 수 밖에 없음


그런 사람들 입장에선 당연히 과도기 살 떨리지


agi가 언제 온다 100퍼 확신한 것도 아니고

당장 지금 그래도 신뢰도 상당히 높은 축에 속하는 하사비스도 5~10년 얘기하는데


내 직업이 잘리고 ubi 올때까지 몇년이고 버티려면 앞길 개막막하긴함


나조차도 특이점과 agi는 무조건 오리라 믿지만 당장 내 배를 굶고 부모님을 돌봐야되는 상황이 오면 진짜 개막막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