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몸의 원자 구성은 80읾이면 모조리 교체된다고 한다.


이는 사람 몸이 강과 같고 테세우스의 배라는 것이다.


이같이 제법무아이고 제행무상이기 때문에 어떤 고정된 실체가 있다고 생각하면서 사는 것이 아니다.


즉 살아도 산 것이 아니다.


때문에 영생을 살아도 고정된 순간 입장에선 삶이란 순간만 사는 것과 같다.


따라서 전체적 삶을 바라보아야 하고 이에 따르면 사후세계를 인공적으로 완벽하게 조립하는 것인 오메가 포인트가 불가능한 것이면,


사는 건 그저 무생물의 연속에 불과해진다.


때문에 난 죽어도 그러려니하는 태도를 갖고자 한다.


오메가 포인트를 기도 메타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