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208047094i

AI가 기존 프로그램과 구별되는 가장 큰 특징은 ‘자신의 프로그램을 스스로 고쳐 쓸 수 있다는 것’입니다. AI는 어린아이처럼 학습을 통해 더 똑똑해집니다.

논란은 바로 여기서 출발합니다. 인간이 AI 스스로 코딩을 바꾸는 것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AI의 발전 속도가 기하급수적으로 빨라서입니다. 구글 이사이자 미래학자인 레이 커즈와일은 최근 “AI가 인간을 뛰어넘는 ‘기술적 특이점’이 2030년경 나타날 것”이라고 예측을 앞당겼습니다(권종원 《일론 머스크와 지속가능한 인류의 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