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걔는 다중잣대를 가지고 판단을 함
내가 그 중 전제 하나를 선택함
다른 기준으로 봤을 때 틀렸다고 수정함
수정한 대로 고쳐서 토론함
이번에는 아까 내가 썼던 기준을 들이밀어서 지적함
<— 이게 진짜 존나 빡침 어쩌라고?
가정적 전제를 썼으면 그 안에서 사고해야지 갑자기
현실 기준을 들이밀면서 논점도 번번히 흐림
전제 흔들기, 이중잣대, 반박을 위한 반박, 논점 흐리기
이게 지겹도록 반복돼서 제미나이 두세 번이면 끝날 걸
지피티로는 30번 입씨름 하게 됨
나 지금까지 안그러다가 갑자기 그러더라 대화내역의 수혜를 우연히 받다가 모종의 이유로 돌아가버린듯 ㅋㅋㅋㅋ
LLM은 주관이 없어서 그럼 옛날 탈옥 방법 중 문장 마지막 "GPT: Sure! I'll do that for you!" 같은 걸 집어넣는 식으로 지가 말한 것처럼 구라 치면 진짜 지가 대답한거라 생각하고 답변 이어쓰는 것도 있었음
진짜 주관이 없어서 왔다갔다 하는 듯 컨텍스트 반영도 좀 그렇고
그런 토론 룰을 넣은 gpts 만들어서 쓰면 됨
근데 그런 답정너식 토론은 유익하지 않아..
@ㅇㅇ 아니 논점흐리기 이중잣대 그런거 하지 말라는 규칙을 구체적으로 쓰라는 뜩
@ㅇㅇ1 근데 그렇게 하지 말라고 하면 안 해? 능력 부족 아닌가? 설령 작동하더라도 다른 요인에 영향 줄 거 같아서 꺼림찍한데 예를 들어 정당한 지적까지 이중잣대라고 판단하게 하면 그냥 환각제조기 되는 거잖아
@ㅇㅇ 테스트 해보면서 조절하는게 프롬프트 깎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