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같은 일을 8년째 하고 있는데
이게 취미였을 때랑 배울 때가 제일 즐거웠음
나한테 지금은 그냥 돈벌이 수단일 뿐이지
그런데 일이라는게 본인 그 자체인 사람들이 있음
자존감이 부족한 사람한테는 본인 자존감을 체워주는 수단이고, 좁은 네트워크를 가진 직종에서는 그 일을 한다는 것 자체가 자아실현일 수도 있음
이런 의미에서 일이라는건 그냥 보편적 고소득 시대가 오면 없어질 것 << 이렇게 단순하게 생각하면 안된다고 생각함(노동은 그렇게 될 것이 맞음)
보편적 고소득 시대가 와도 사람들은 가치있다고 생각하는 것에 한정된 자본을 투입할 거임
그런데 말그대로 보편적 고소득, 자본주의의 종말이기 때문에 여기서 개인에게 주어지는 자본은 시간밖에 없음
스포츠, 엔터테이먼트, 전통이어가기 등등 지금도 그 자체로 뭔가 생산하지 않지만 무형의 가치가 있다고 생각되는 것들에 시간을 쓰며 살 것 같음
이후 역노화로 시간도 큰 의미가 없어지면.. 그 다음은 모르겠다
완몰가나오기 전까지는
특이점 왔는데 역노화 거부하고 13미터 자연절벽에서 다이빙하고 살아남기 <<< 이런거 도전하는 사람들이 대단하다고 생각할듯
나도 축구선수랑 롤 프로 투잡으로 도전할거임 특이점이오면
나는 탁구로 간다
엔터사업은 언제든지 그 종목이 바뀔 수 있음...
롤 프로 할게 실버임
너가 agi이전에 실버였는데 프로급 실력까지 노력하는 서사 자체가 agi이후에는 가치가 있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