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년생이고 ADHD 있어서 약도 먹고 있는데 공부머리는 나쁘지 않아서 외국계 금융권 가서 1년 반동안 일했거든
근데 직무 안맞음(회계인데 ADHD 특성상 상성 최악...과목 성적 별개로)+같은팀 임원한테 직장 내 괴롭힘 당하고 퇴사당하다시피해서 고용안정성+일 강도 적당한 거 최선으로 생각해서 전공과목 들어가는 금공/일공 준비중임.
공부한지 1년째인데 사실 진짜 하고 싶고 깊게 파는 건 음악 쪽이거든? 지금 알바 병행하긴 하는데 진지하게 생각하고 음악 쪽 레슨도 1년 8개월 정도 받긴 했음.
특히나 ADHD는 과몰입 기질 때문에 진짜 적성 맞는거 하라는데 막막하긴 함
어차피 탑급 아닌 이상 예체능 쪽은 투잡 쓰리잡하는 경우 많고 일단은 돈도 없으니까 먼저 공공기관 들어가는게 목표긴 한데 여튼 존나 집중 안됨.
쌓아둔 돈 많으면 니가 좋아하는 일로 부업하면 될 것같은디?
그 돈이 없는게 문제임...회사도 얼마 안다녔음
약이나 잘 챙겨먹고 재취업 성공하시길
어차피 금공 메인이라 장기전으로 보고 시작한거긴 한데 AI 발전하는 거 보면 1년 1년이 너무 달라지니까...
지금 사람들 다 너처럼 생각할걸 심지어 대학 다니고 있는 애들은 더 심하겠지
머 글킨 한데 어쨌든 주변에 칼취업해서 어느 정도 안정된 지인들도 눈에 보여서 그런가 이제 내가 20대는 아니니까 조급해지긴 함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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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한국지사고 은행/증권 아님ㅋㅋㅋ대체투자쪽 그리고 난 프런트 아니고 백쪽이라
야 나 50대인데 너랑 비슷해. 절대 결혼하지마돈벌고 결혼해40대ㅈ결혼해도 안늦어Adhd 결혼해서 돈에 쪽기면 살자각 이다그리고 시간에 쫒겨 살지마대충 살아진심이야끝까지 너 스타일의 직업을 찾아끝까지. 시간 많아
어차피 성향상 결혼하면 존나 스트레스 받을거 알아서 생각 없긴 함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