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설득의 심리학이나 행동경제학, 뇌과학 책 읽다보면 느끼는게
인간 보면 볼 수록 존나 단순함 ㅇㅇ
아니 그 의식적으로 생각하는 능력이 딸린다는게 아니라
그 기본시스템 한계가 명확하다는건데
의식적으로 사고를 하려다 보면 뇌가 피곤해지고
안피곤해지려면 DMN이 켜져서 오토모드로 돌려야 하는데
오토모드가 물건 안살거 사게 만드는등의 찐빠 내는 경우도 있고 그럼
(극단적으로 가면 우주비행사가 공중에 물컵을 그대로 놓는다거나
자동차 루프위에 자동적으로 아메리키노 놓고 그냥 운전하기 등등)
아니 갑자기 인(공지능)권 이야기 하는데 뭔 쌉소리냐 싶겠지만
인공지능이 인간을 덜 공격적으로 행동하게 유도 할 수 있다고
말 하고 싶었던것임.
CPR할 때 대상을 지정하고 119에 신고하라고 하면
그 행동을 할 확률이 높아짐. 그냥 로버트 치알디니가 말하는거
처럼 누르면 반응하는 스위치 그 잡체임.
그렇다면 AGI시대를 넘어서서 ASI시대로 가면
그 스위치 얼마나 잘 누르겠음? 더 쩔게 눌럿음 눌럿지ㅇㅇ
인공지능 인격이 걱정된다는건
개가 사람인권 걱정하는거랑 같다고 생각함ㅇㅇ
"뭣 인간 존나 가스라이팅하는 멘헤라 지뢰온나 급 존재가 되면 존나
위험한거아니야?!" 한다면 그취향이면 존중합니당 ㅎㅎㅎ
일종의 선긋기로 봐야하지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