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산기가 이제 자유롭게 사용가능하듯이
AI도 허용되어야 한다고 본다
도구를 사용한다고 모두 천재적인 답을 찾는게 아니듯
AI를 사용해도 답변의 퀄 차이는 분명히 존재한다.
같은 문제라도 해결방법이나 질문하는 법은 천차만별하니까
세상은 AI가 넘쳐나는데
사용을 막는 것만이 능사일까?
난 개인적으로 모두가 AI를 사용하는 세상이 맞는 거 같다.
예를 들어 문제로
슈팅 게임을 만드시오 같은 거 내면
품질이 모두 다르게 나온다.
AI 시대에 맞는 적절한 문제 내는 법을 고려해야 할 거 같다.
*
검열은 세상을 후퇴시키고
사용을 막는 것은 시대에 역행한다.
그게 이상적이긴 한데 대부분의 지도자의 역량이 그만큼이 안됨 ai를 사용하면 모두의 결과물이 상향평준화될텐데 그 결과물의 수준을 구분할 정도의 능력이 있어야겠지 지도자도 ai로 바꾸면 되긴하겠지만,, 그러려면 시간이 걸릴듯
계산기와 달리 자연어로 지시하기에 변수가 많고 그렇기에 사용자의 지능이 중요해보이겠지만
문제가 제시된 순간 그 변수가 확 좁혀짐. 예를 들어 15 곱하기 85를 LLM으로 푼다고 이게 계산기랑 솔직히 크게 다르진않잖아
@우산복지관전설의노인 그렇다고 반대로 문제가 아주 열린 문제면 (예를들어 사랑에 대하여 정의하시오 같은) 또 체점을 어캐함..
@우산복지관전설의노인 채점은 ai가 함 ㅋㅋ
문제가 닫힐수록 프롬프팅 역량의 비중이 줄어들고 문제가 열릴수록 체점하기 추상적이고
@우산복지관전설의노인 맞음 ㅋㅋ 학생들이 ai를 이용해서 답을 낸다면 그 문제를 출제하는 출제자의 수준도 엄청 높아야함..
@ㅇㅇ1(175.116) 출제도 ai가 하면 됨
@ㅇㅇ1 근데 ai가 그 정도 수준이 되면 교육이라는게 하고 싶은 사람들만 할거라 평가도 의미가 없어질듯
@ㅇㅇ1(175.116) 핵심을 바로 아네. 지금 같은 줄세우기 평가는 아무 의미 없어짐
@ㅇㅇ1 근데 ai가 도구이면서 동시에 문제(요구되는 역량)와 체점(해결방향성)을 제공할수있다면 이미 인간이 그걸 배울 필요가있으려나
@우산복지관전설의노인 학생의 능력을 높여주는 교사 역할을 할 뿐인거지. 그걸 배우는게 필요한지는 본인 판단
교육계도 고민 중인 사안임. 무얼 가르쳐야 하는가.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가. 가르침만 학교의 존재 이유인가. 잘 쓰는데 필요한 능력을 기르게 할 것인가. 교육제도가 몇년 텀을 두고 계획하고 실행하듯 매우 신중한 문제였는데 AI가 너무 빠르지. 지금 최적의 대안을 내놓아도 AI는 그동안 또 발전해서, 어떻게 쓰라는 말조차도 바뀔 수 있음.
네가 틀렸다는 말이 아니라 네 의견도 수많은 고려사항 중 하나로 검토 중이라는 거. 다만 혼돈 그 자체.
고민해봤자 결말은 보육기관 되는 것 뿐임
@ㅇㅇ1 그럴 수도 있고. AI를 상대적으로 잘 아는 우리 특붕이들에겐 다소 명백해보이지만 실제 문제는 보통 더욱 복합적이지.
@ㅇㅇ2(121.158) 실제 문제라면 교육과정 새로 정립하는게 절대 ai 발전 수준을 못 따라온다는거지. 나는 일단 학령인구 감소 + 의대 무의미 깨닫는 것으로 발발하는 입시 붕괴 -> 사교육 붕괴 -> 공교육의 보육기관화 순서로 가지 않을까 생각함
계산기 못쓰는데
ai 붙잡고 써낸 답안의 우열을 평가할수 있다는 평가자가 얼마나 될까
현재의 교육은 지식전달과 시험을 통한 확인을 하는건데 그걸 다 없애면 대안있으세요?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