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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른것을 집었다는걸 오른쪽 눈이 확인하면 좌뇌는


이상한 변명을 만들어서 입밖에 내보네


(예: 시간이 맘에 안들어서 바나나를 집었다,시계가 너무 저질이라 잡기가 싫었다 등등)


하지만 결국은 좌뇌가 만들어낸 말도 안되는 거짓말일 뿐이고 왼손은 결코 오른쪽눈이 본것을


집지못해 결국 우리는 두개의 뇌를 가지고 있지만 하나라고 합리화 하고 있는거야






내가 제일 신기한건 우리 스스로가 합리적이거나 논리적이지 못한 오류를 우기는게 제일 신기함


마치 1+1=3이라고 우기면서 왜 그러냐 물으면 말도 안되는 소리를 이유로 되는거잖아


나는 이때 당사자가 어떤 생각으로 그런 생각을 하는지가 너무 궁금하다.


자기도 틀린걸 알면서 그렇게 우기는걸까?? 아니면 그게 맞다고 믿는걸까?? 인간한테는 논리 능력이 있는데 그게 망가지면 비논리적인것도 논리적이라고 그냥 믿게 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