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과학기술예측조사 연구(2차년도)에 달린 리프로그래밍을 기준으로 시끄러운거 같은데 블로그에 글적다가 연습글을 여기에 적어봅니다.
다만, 전 완전 일반인이고 생물은 고등학교 1학년 이후 쳐다도 안봤기 때문에 그 점 감안해서 봐주세요.
이상하면 찾아보시면 되고 틀린 부분 있으면 제 책임은 아니란 이야기에요.
글도 잘 못적으니깐 읽기 힘드시면 어쩔 수 없어요.
제6회 과학기술예측조사 연구는 델파이 방식으로 이뤄졌다고 합니다. 관리자(의견조정자)가 주관이 돼 전문가 5∼20명의 의견을 2∼3회 청취하고 피드백을 받아 최종 라운드 예측의 평균값 또는 중앙값으로 결과를 예측하는 방법이라고 하네요.
그렇기 때문에 의견은 당연히 나뉘고고 그 중앙값을 실현 가능 년도로 가정한 예측으로 알고 있습니다. 비교 대상은 미국인데 미국보다 한국이 늦는 경우가 많아서 해외에서 개발되면 한국도 해택받잖아?라고 생각하시면서 굳이 구분을 해놨는지 궁금해질 수 도 있겠지만 리프로그래밍의 경우 노화로 인해 발생하는 질병에 대해 의료보험 적용이 가능할 것 같은 년도를 적어 놓은것으로 알고있어요. 예를 들어서 킴리아가 2012년 개발에 들어가서 5년간의 임상을 거처 나왔을때 바로 한국에서 사용 가능한 것은 아니여서 해외에 나가서 치료 받는다고 약값은 5억원 정도지만 기타 비용 포함 평균 7억정도가 들었던게 올해부터 국내에서 보험 적용이 가능, 5억원중 600만원만 환자가 부담하면 되기에 비용이 확줄어들었는데 이와 같다는 이야기에요. 기술 개발이 되서 풀린 뒤 돈 있으면 나가서 하시면 되겠죠.
그리고 미래 예측의 경우 정확도도 중요한데 의외로 단기 예측보다 장기 예측이 좀 더 정확한 경우가 많고 30년 장기예측 기준, 1960년대부터 지금까지 변화를 보면 보편적으로 60%정도의 정확도에서 최근 예측은 80% 중반대까지 기대해볼만 하다고 합니다. 다만 이건 예측하는 곳도 방식도 다 달라서 전부 80% 가능해!!라는건 강아지랑 대화할 때 할 이야기인거 같고요 그냥 그렇구나 정도로 참고하시기만 하면 될 것 같아요. 다만 정확도 부분은 범위를 넓히면서 올라간건 사실인걸로 보여요.
세포 리프로그래밍에 따른 세포 노화 변화는 돌릴 수 있을까?란 부분은 시대가 바뀌면서 꾸준히 변하고 있는데요.
체세포 핵을 교체(SCNT)에는 부정적이였던것 같아요. 1957년 Conrad Waddington은 세포가 완전히 분화되면 다능성 상태로 되돌아갈 수 없다고 가정 했는데 대표적으로 복제양 Dolly의 경우 측정된 결과가 정상적 기대 수명보다 짧은게 발견되었어요. 텔로미어 길이가 비교적 짧았던거죠. 때문에 부정적인 기류가 강했던것 같은데 막상 더 뒤저보니깐 SCNT을 통해 원리상으로선 난자의 재프로그래밍 능력을 보면 회춘 가능성은 열어 뒀다고는 하네요.
이게 완전히 전환된게 2006년도인데요 유도만능줄기세포가 발견되면서 긍정적으로 변한것 같습니다. iPSC 등장 이후 아직까지는 치료하기 힘든 중추신경계의 신경퇴행성 질환, 심장 경색, 당뇨병 및 간, 폐와 같은 경우에도 맞춤형 재생 요법의 가능성을 열게되었고 이게 아마 2040년 이내에 가능할거라 예상된 리프로그래밍 치료인것 같은데... 전 잘 모르겠고요. 그냥 그렇게 보였어요. 그런데 이게 쉽지 않은게 문제가 있는데... 안전과 윤리적 문제로 어떻게 될지는 미래에나 알게 되겠죠.
2006년도 이후 긍정적으로 변했다는건 유도만능줄기세포는 체세포 핵이식때와 달리 리프로그래밍후 후성적 유전상에서 0으로 재설정 되는 것을 확인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즉, 그라운드 제로 상태. 해당 방법을 사용하면 조로증에도 유효할 가능성이 확인되었죠. 문제는 종양 발생 가능성이 있단 사실. 이것은 역분화와 연령 역전(회춘)을 분리하게되면 해결 될 것 으로 기대. 된다고 합니다. 대표적 예시는 부분적 리프로그래밍으로... 음... 글이 길어졌내요. 글이 개판이라 더 적어봐야 보시는 분들만 피곤해질거 같으니 이만 줄일게요. 궁금하신 분들은 OSKM랑 LIN28, 그리고 단백질 1β(HP1β)에 대해서 찾아보시면 이런 개판인 글보다 더 친절한 논문들이 많이 보일테니 그걸 보시면 도움 되실거에요. 그리고 mRNA 방식의 발전이 중요한 이유는 비통합 전달 방법이 더 안전할 걸로 보이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글 정리랑 요약도 해볼려고 했는데 저걸 정리할바에 그냥 처음부터 적는게 나을 것 같아서 포기했습니다. 오탈 확인도 안해서 틀린 부분이랑 이상한 부분은 읽는 분이 뇌내에서 잘 처리해주실거라 믿고 글 줄입니다. 부족한 부분은 검색하면 없는거 빼곤 다 나올거에요.
그래도 미래는 긍정적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