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니들 다 특이점은 가까운 시일 내에 확실하게 올 거고 양극화 디스토피아니 뭐니 이런거 다 좆까고 극복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낙관적 특이점론자들 아님? 

그러면 그냥 맘 편하게 기다리기만 하면 그만일텐데 종교인 마냥 반쯤 해탈하진 못 할 망정 대체 별 쓰잘데기 없는걸로 성내고 징징거릴 이유가 뭐가 있음?  


애초에 '특이점이 곧 올 테니 지금 자기개발에 뭔가 투자를 하는게 병신이다' 이런 소리는 도대체 뭔 논리인지도 모르겠고 특갤에서 지가 듣기에 좀 불편한 소리 나왔다고 멱살잡고 싸우는건 더 이해가 안 되네 


까놓고 말해서 특이점이 오면 오는거지 지 생각보다 한 2~3년 늦게 올거라고 주장하는게 그렇게 격분할 일이냐? 2~3년은 커녕 남은 수명 몇십년도 순식간에 지나갈까봐 항노화만 기다리는 애들이 2025년이니 2029년이니 이런건 또 왜 못 기다리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