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이점 달성되면 굳이 그럴 이유가 없다지만 반대로 그러지 않을 이유도 없잖아


딱히 부자들이 우월감을 느껴서, 밑의 계층을 무시해서 노예 부려보고 싶어서


이런 변태같고 지극히 주관적인 이유로 특이점 기술을 봉하는게 아니라


철저하게 이해타산적으로 판단할때 '굳이 이 기술을 평등하게 보급해야할 유인이 그렇지 않을때보다 크지 않다면?'


만에하나 특이점의 보급이 가져올지도 모르는 위험성이 특이점의 보급으로 인한 실익보다 크다면?


그럼 기술을 통제하는 계층이 이 특이점의 보급을 시도하지 않지 않을까.


별로 보급해서 자신들이 얻을 수 있는 실익은 없는데 기술을 널리 보급했을때 발생할 수 있는 아주 만에하나의 변수를 감수하느니


그냥 자기들끼리 혜택을 누리는 결론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되는데


비록 지극히 뇌피셜일 뿐이지만 혼자 망상하면서 이게 팩트라면 너무 두려운일이라고 생각했다...


특붕이들은 만약 기술통제계층에게 만인에게 특이점의 혜택을 보급할 유인이 있다면 뭐가 있으리라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