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스캔 기술이 뉴런 레벨까지 더 정확해지고 AI로 주어진 data를 바탕으로 아주 높은 정확도로 뇌 복구하면 어느정도는 가능함.
뇌 스캔 영상 input들로 실제 뇌 복구 시뮬을 굉장히 많이 돌려서 정확도 높은 복구 모델을 만드는거다.
게다가 그 주변 사람들의 기억과 모든 영상/사진 역사 바탕으로 그 사람의 기억과 성격과 말투도 어느정도 복구 가능할 듯.
최종적으로 그 사람의 DNA로 인간을 복제하고 ( 이건 이미 가능함 ) 복구된 뇌를 이식시켜주면 어떤 의미에서의 부활은 가능함.
물론 이게 영혼도 같은 사람이냐 하면 철학적 관점에 따라 의견이 갈리 겠지만
치매나 뇌졸중으로 기억과 뇌기능이 상당히 손상된 사람의 전/후 보다는 이렇게 복구된 사람이 오히려 더 닮은 사람이라고 생각되긴 한다.
개소리라고 할 수 있는 방법이지만 가능할 수도 있는 한가지의 방법을 언급해봤다.
나보다 몇억배 더 똑똑할 미래의 AI가 이것보다 최소한 더 좋고 정확한 방법을 고안해 낼것 만큼은 확실하다.
그건 부활이 아니라 내데이터로 구현한 다른존재잖아 그걸 2개만들면 내가 두명인거임? 그냥 복제인간이 둘인거지
사람은 7년정도 지나면 몸의 모든 세포들이 다 새로운 세포로 대체된다. 그러면 7년전의 내가 아닌 거임?
만약 이미 살아있는 상태에서 부활을 준비하고 싶으면 위의 방법보다는 뇌를 죽기 직전에 냉동한다음 복구시키는게 제일 쉽겠지. 아니면 최소한 본인 뇌의 상태를 최대한 정확하게 저장하거나. (마인드 업로딩)
ㅇㅇ 내가 동시에 둘이상 존재할수있다는것은 그게 내가 아니라는것임 복제인간임 마인드업로당또한 현실세계에 내가 존재할수있다는점에서 복제인간과 다를바없음
그런데 생각해보면 냉동인간에서 복구된 뇌도 사실상 다른 존재라고 주장할 수도 있는거다. 손상된 뇌세포들을 결국 AI로 추측해서 복구하는 과정이 필연적일텐데 결국 이렇게 재생성한 뇌세포들은 정말 본인이 맞나 라는 의문이 생기게 됨.
나도 마인드 업로딩 해서 부활 할 수 있다는게 딱히 와 닿지는 않는다. 우리가 생각하는 100% 부활이 가능하려면 우주의 법칙을 해킹할 수 있을 정도로 뭔가 엄청난 발견이 필요해 보이긴 함. 예를들어 우리가 생각하는 영혼이라는게 초차원적인 공간에서 마치 프로그래밍의 포인터로서 어떤 저장소를 가르키는 그 자체라고 하면 그걸 어떻게든 찾아서 다시 복구할 수도 있을건데 여기서부턴 너무 먼 미래의 불확실한 영역이라서 똑똑한 AI한테 맡기는 게 나을듯. 하지만 인류의 수학과 물리 지식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면 어떤 깨달음이 있을지 우린 모른다.
그건 부활이라기보단 모방, 복제 비슷한거 아니냐 - dc App
사실 우리가 기존에 생각하는 "부활"을 시키려면 뭔가 큰 물리적 법칙을 발견해야 하긴 함. 예를 들어 우주의 모든 정보가 어떤 방식으로 저장 되는지를 깨닫게 되면 특정 시점의 특정 데이터를 그대로 복구할 수 있다.
거의 진리에 도달한 수준이네 그거는 - dc App
우리가 냉동인간상태로 가는방법밖에 없을꺼같은데 ㄹㅇ
근데 개인적으론 냉동인간이랑 마인드업로딩이랑 복구율이 비슷해지면 결과적으론 비슷하다고 생각함. 냉동인간도 사실 100퍼센트 손상없이 복구하지는 않는거라서.. 어차피 비슷한 복구 결과물이면 방법은 상관없는듯 그 이상의 논쟁은 사실 철학적 논쟁에 가깝고..
복제랑 부활 구분못하노 이러니 특슬람이 욕을 먹지
일단 너가 생각하는 부활의 정의가 뭔데? 너의 의식이 사라졌다가 다시 이어지는거? 그럼 사고실험을 한번 해보자. 만약 너의 몸의 모든 구조를 원자 레벨까지 모두 복제해놓고 10초동안 다 소멸시켰다가 그대로 복구하면 이론상 너의 뇌세포까지 그대로 복구되니까 너가 느끼고 있던 의식도 그대로 소생할거다.
그럼 이렇게 복구된 상태 중간에 너의 의식이 10초동안 삭제된 기간이 있는 불연속함이 있기 때문에 부활이 아니라 복제라고 할 수 있음? 만약에 그게 복제라고 생각한다면 부활의 필요조건이 뭔데? 영혼??? 너의 의견을 말해줘봐 특슬람거리지말고 진지하게 토론해 보자고
당연히 의식의 연속성이 이어지면 그건 부활이지 근데 윗 본문에서 의식이 이어질것 같냐? 돌지 않고서야 그런 생각은 못하지
그리고 니 사고실험에서도 의식은 안이어진다 병신아.. 널 원자레벨로 분해하면 넌 걍 죽고 너랑 똑같은 복제본이 똑같은 기억을 가지고 나 살아났소~ 이러는거임 그게 부활이라고? 의식이 이어지는 부활은 존재할 수가 없음
내가 느끼고 있는 의식이 그대로 소생한다고? 난 뒤지고 나랑 같은 원자 구조를 갖는 다른 존재가 내 기억을 이어받는건데 그게 어떻게 부활이 됨?
또 하나 말해주면 죽은지 오래되서 죄다 부패한 인간을 살리는건 재를 가지고 다시 나무로 바꾸는 거랑 똑같음 사실 그 경우보다 더욱 어렵지 나무보단 사람의 뇌가 수천배는 더 복잡하니까 근데 본문의 사례는 나무를 태우기 전에 사진을 잘 찍어놓고서 일단 나무를 태워 그 다음에 그 재는 버려버리고 똑같은 종의 나무를 가지고 와서 사진에 남겨진대로 잘 깎고 다듬고 해서 똑같은 모양의 나무를 만드는거임 그래놓고 겉보기엔 똑같잖아 부활이야 ㅇㅈㄹ하는건데 그게 납득이 되냐 너는?
그 사람의 의식을 똑같이 재현하는것도 아니고 그냥 주변사람들의 증언으로 의식을 만든다고? 그렇게 조잡한 방식을 써놓고 무슨 부활이야 그냥 외형만 같은 인간일 뿐이지 그럼 그 사람이 가진 무의식은? 주변에 알리지 않은 비밀은? 그런 것들은 죄다 누락시켜놓고 겉모습만 비슷하게 만들면 그게 부활임?
잠깐만 급발진 하지 말고 내 질문에 답해봐. 겉모습만 복제하는게 아니라 뇌세포 수준까지 백프로 복구를 했다고 가정했을때 복제와 부활을 나눌수 있는 필수 요소가 뭔데? 싸울려고 하는게 아니라 진짜 질문이다. "그게 말이 되냐 병신아?" ㅇㅈㄹ로 뭉게뜨리지 말고 구체적으로 부활과 완전복제의 구체적인 차이를 정의해봐. 거기서 부터 대화같은 대화가 시작될 수 있
난 급발진 안했는데 뭔 급발진이야 그러면 도대체 어떻게 뇌세포를 일일히 하나하나 복구 할수있는지 말해봐 그게 현실적으로 가능한가? 특이점 이후 복제는 가능할수 있겠지 그런데 이미 죽어서 썩어버린 뇌세포를 어떤 방법으로 복구한다는거임?
부활은 끊겼던 니 의식이 그대로 이어지는거임 복제는 똑같은 기억을 가진 다른 개체가 하나 더 생기는거고 이거는 당연히 니 의식이랑 아무 상관이 없음 예를 들면 마인드 업로딩을 했다고 하자 그럼 그 과정은 대충 니 뇌세포를 전부 스캔해서 디지털에 업로드하는거임 그럼 그 순간 니가 2명이 되는거라고 살과 피로 이루어진 너랑 디지털에 업로드 된 너랑 ㅇㅋ? 그 상황에서 오프라인의 너를 죽인다고 하자 그럼 넌 걍 뒤지는거임 니가 뒤지는 순간 무슨 디지털에 업로드된 너한테 동기화같은게 될거라고 생각함? 그게 바로 마인드업로딩의 문제점이라고 디지털 유토피아에 니 복사본을 두고 본체는 그냥 사라지는 거
유일한 문제는 니가 본체고 사라지는 쪽이라는거임 그래서 점진적 전뇌화같은 대안을 얘기하는거고. 특이점 이후에도 부활은 불가능함 니가 말하는 부분은 어디까지나 복제임 한번 니가 죽어서 의식이 끊기면 그 의식은 되돌아올 수가 없다고 이건 철학적인 문제가 아니라 기술적인 문제임 죽은 사람을 되살리는건 죽은 직후에 뇌세포의 손상이 없을 경우는 가능할 수도 있지만 이미 썩기 시작해서 손상이 진행되면 부활같은건 불가능하다는거임
Q. 그러면 도대체 어떻게 뇌세포를 일일히 하나하나 복구 할수있는지 말해봐 그게 현실적으로 가능한가? A : 물론 지금의 기술로는 가능하지 않지. 하지만 뇌라는 것이 수많은 뉴런들이 얽혀있는 하나의 아주 복잡한 패턴이라고 볼 때 100%는 아니어도 특이점이 오면 한정된 데이터를 가지고도 굉장히 가깝게 복구가 가능하지 않을까 추측해 본거야. 현재 AI 기술이 흑백사진을 바탕으로 컬러사진을 복구하는것처럼 한정된 데이터로도 원본과 매우 가깝게 인공지능을 이용해서 아주 복잡한 구조도 복구 가능한 시대가 오지 않을까 어디까지나 추측해본거지 나도 백프로 확신한 건 아니다. 하지만 백프로 불가능 하다고 못밖을 수도 없지
"니가 뒤지는 순간 무슨 디지털에 업로드된 너한테 동기화같은게 될거라고 생각함? 그게 바로 마인드업로딩의 문제점이라고 디지털 유토피아에 니 복사본을 두고 본체는 그냥 사라지는 거" A : 당연히 니가 말하는 게 뭔지 안다. 아무리 기억까지 복제 해봤자 이미 있었던 니가 뒤지면 너가 생각하는 "부활"의 이득, 곧 죽음의 불연속성에 대한 공포를 해결하지 못하고 그냥 뒤지는건 매한가지다 이건데 내가 이걸 이해를 못하는 게 아니야. 근본적으로 내가 묻는 질문을 쉽게 풀어보면 다음과 같아. 어떠한 존재의 연속성을 정의하는 필수 기준이 무엇이냐는 거야. 만약 너가 생각하는 의식과 자아, 모든것이 하나의 아주 복잡한 뇌의 특정 아주 복잡한 패턴 상태라면? 결국 너를 너라고 말할 수 있는 ID가 무엇에 해당하는지 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