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지향하는 특이점 기술은
메트릭스처럼 영양공급 신체관리되고하는 현실이랑 단절된 완몰가임
특이점이 오는게 확정이고 완몰가 개발이 확정된 미래라면
완몰가는 내가 넘어갈 다음 생이고
현재는 그 때까지 거쳐갈 전생같은 개념처럼 받아들임
그러다보니 희노애락도 의미부여하는게 달라지고
현실감각도 가치관도 바뀌더라
좋은일이 생기면 좋은거고 나쁜일이 생기면 앵간하면 크게 의미를 부여안하고
그래도 내 눈에 보이는것 내가 느끼는 모든것 나와 상호작용하는 이 세상은
아직까진 현실이니 현실에 충실은 해야한다는 느낌임
그건 진짜 존나 어려울듯 그거 되면 그냥 마인드업로딩급 아님?
근데 마인드업로딩이던 완몰가던 특이점이 오면 구현될 기술들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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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거쳐가는거라해야하나 나랑 비슷하넹
전 인류가 신체를 포기하고 마인드 업로딩 후 완몰가에서 평생 나오지 않는 세상이 진정한 유토피아가 아닐까 싶다
다들 추구하는 특이점 시대 기술이 다를테지만 난 궁극적으론 기술의 흐름이 그렇게 되었으면 좋겠음
니가 지금 생각하고 욕망하는것도 육체가있어서 그런건데 신체 없이 마인드 업로드하면 과연 현재 욕망과 같은 욕망을 가질까?
욕망이나 가치관이야 나이 먹는정도로도 바뀌긴한데 그때가서도 온전히 지금의 나랑 같았으면 좋겠음..
https://www.youtube.com/watch?v=tlTKTTt47WE&feature=youtu.be
쿠르츠
게작트 영상함 봐라
나도 그런 생각함. 뇌만 적출해서 안전하고 또 안정적인 관리가 가능한 통속에 넣고 윗댓의 욕망 같은건 가상세계속에서 발생하고 가상세계속에서 해소하는거지. 가령 배고픔같은건 가상세계 속에서 나의 아바타가 느끼는거고 그걸 내 뇌속에다가 전기자극으로 배고픔이라는 자극을 느끼게 되는거지... 셀프 통속의뇌인데 좀 깨림칙해서 아닌것 같기도함. 또 드는 생각은 그런 깨림칙함이나 이 세계가 가상세계라는 사념을 떨치기 위해 아예 내가 가상세계속이라는 자각마저 지워버린채 살아가는건데 그것도 좀 매트릭스같아서 그렇고...
현실과 단절은 하되 그래도 난 내 인격의 반영을 원해서 중간중간 게임 세이브 구간처럼 내 기억이 잠깐 살아나는 구간을 만들고 수정이나 진행할 수 있게끔 그런식으로 하고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