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분제 사회 때 귀족의 중요한 기준 중 하나가
생계를 위한 노동을 하지 않을 것이었음
돈이 아무리 쪼들려도 먹고 살려고 스스로 일을 한다는 건
평민이나 다름없는 짓으로 매우 치욕적인 일이었음
노동해방이 오면 사람들이 귀족화 되어서
교양 수준에 대한 기준치가 올라가고
자기계발을 의무로 여기는 풍조가 생길 수도 있고
품위에 지나치게 집착하면서 허례허식이 판을 칠 수도 있겠지
근데 어쨌든 노동해방이 사람 정신을 해치진 않는다는건
전근대 귀족사회만 봐도 알 수 있음
전제도 틀리고 과정도 틀리고 결론도 이상하고
'아무튼 틀림'
내가 죽음 공포증이 온 계기를 보니까 코로나 걸려서 자가격리 하면서 집에 쳐박혀 있던게 계기임 그때를 계기로 우울감>죽음공포증>특갤 이렇게 번짐 멀쩡하고 긍정적이던 나도 아무것도 안하니까 코로나 걸렸을때 정말 기계처럼 먹고 자고 싸고 밖에 안했는데 그뒤로 우울증 오고 죽음 공포증옴 그래서 내가 내린 결론은 노동을 안하면 정신이 피폐 해지는게 아니라 아무것도 안하면 정신이 피폐해짐
이게 맞는 말임 강제로 아무것도 못하게 가둬놓으면 미치는거지 사람들은 결국엔 욕망이 끝이 없기 때문에 뭔가 하게 되어있음
조선 양반들도 그러지 않음?
양반도 귀족이잖아
조선시대 양반은 문무 관료라 나라를 위해 일을 했지
ㄹㅇ - dc App
정신건강은 ㅈㄴ 참피같은소리지 노동을하면 정신건강뿐만아니라 몸도 안좋아진다
난 누구보다 건강했는데 군대에서 심각한 병걸려가지고 제일 뼈저리게 깨달음
ㄹㅇ 생계를 위한 노동을 안할 뿐이지 자기개발이나 취미를 위해 일하는 건 여전할 거임
굿굿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