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적 측면은 별 얘기가 없나
그림 그리는 얘기를 하는 게 아님
그것도 결국은 기술의 문제임
결국 지금까지 나온 화풍들을 학습하고 모방하고 응용한 것 뿐이니까
더 정확히 말하자면 향유할 수 있느냐는 문제임
만약 예술을 향유할 수 있다면, 그게 무엇으로 만들어졌든 그건 인간으로 불러야 한다고 생각함
예술을 향유할 수 있다면 자신의 존재와 정체성에 고뇌할 수도 있고 나아가 자살도 할 수 있을 거임
단순히 명백한 알고리즘에 의한 게 아닌
즉 고뇌라는 출력값이 도출되는 게 아닌 실제로 그걸 느끼는 존재
물론 외부에선 이걸 구분하는 게 불가능하긴 한데
ai가 아주 뛰어난 도구가 된다는 얘기는 많은데
인간 자체가 될 거라는 얘기는 많이 안 보이는 것 같네
존재와 정체성을 고뇌하는지는 모르지만 그러는 것처럼 보이는 답변은 인간이상으로 화려하게 말하긴 함
왜냐면 그건 무의미한 소모적 논쟁이거든
더 나은 AI를 개발하는 과정에서 부차적으로 인공존재가 형성될 가능성은 있겠지만 딱히 추구해야할 방향은 아님
나도 이생각 많이함 솔직히 인간이 특별한가? 라고 물으면 아닌거같음 그냥 현 시점에서 이정도의 지능을 가진게 인간밖에 없어서 그렇고
ai가 조금 더 발전하면 인간 아니 인간 이상의 존재가 될거같음 원숭이 - 인간 - AI 의 차이가 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