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원도 받기 힘들걸, 100만원 ubi면 600조인데 이러면 현 국가예산 700조라 예산 2배 필요함.
기업들한테 세금 많이걷어서 해결하면 되지 않느냐고? 원래 300만원 소비하던 사람들이 노동탈락해서 100만원만 받으면 소비도 1/3토막이 나는건데 수요가 1/3이면 기업들은 생산성 폭증해도 다 생산하는게 아니라 팔릴만큼 생산하게 돼있음. 안팔리면 재고고 폐기해야하고 다 비용이거든
결과적으로 개인소비도 쪼그라들고 기업도 쪼그라들고 국가재정도 쪼그라드는게 과도기임.
물론 한국은 해고가 무지 어려워서 단기에 소비가 무너진다거나 하지 않을거같음. 근데 그만큼 ubi가 늦겠지
반박 얼마든지 환영함
기업들한테 세금 많이걷어서 해결하면 되지 않느냐고? 원래 300만원 소비하던 사람들이 노동탈락해서 100만원만 받으면 소비도 1/3토막이 나는건데 수요가 1/3이면 기업들은 생산성 폭증해도 다 생산하는게 아니라 팔릴만큼 생산하게 돼있음. 안팔리면 재고고 폐기해야하고 다 비용이거든
결과적으로 개인소비도 쪼그라들고 기업도 쪼그라들고 국가재정도 쪼그라드는게 과도기임.
물론 한국은 해고가 무지 어려워서 단기에 소비가 무너진다거나 하지 않을거같음. 근데 그만큼 ubi가 늦겠지
반박 얼마든지 환영함
- dc official App
ai로봇 자동화로 파괴적 디플레가 온다
깡계 분탕 ㄷㄷ
님 이야기에 AI로 인한 생산성 증대를 넣어야 하는데요. 이걸 님이 선형이라 1,20% 상승으로 넣을 지, 1,200% 상승으로 넣을 지에서 의견이 갈리게 됨. AI의 영향을 어디까지 상상하느냐의 차이의 문제고, 오지 않은 미래라서 끝나지 않는 대화임.
생산성이 100%상승해도 기업이 물건을 2배 찍어내는게 아니라 제 가정 소비1/3로 줄기 때문에 1/3만큼만 생산하게 될거라는게 제주장이고요. 기업들이 적게 팔긴하겠지만 이윤은 전보단 많이보겠죠 근데 전 이 이윤마저 공산품의 경우 경쟁으로 가격인하해서 얇아지고 소비자 이득쪽으로 움직인다 생각해요 - dc App
@끠냐위 소니타이머 넣어두는것만 봐도... 일리는 있음
@음메엥 소니타이머가 뭔가요 - dc App
@끠냐위 튼튼하게 만들어두면 사람들이 재구매를 안하니까 일부러 일정기간이 지나면 파손되게 만드는 기업들의 장사전략 ㅇㅇ 에디슨시절 전구부터 그럼
고통스러운 과도기와 UBI 시기는 좀 구분하는게 낫지 않을까 그냥 너가 그 둘을 구분 못하는거 같은데
UBI를 왜 100만원이상 못주는지. UBI시대가 도래해서 100만원을 받는 시대가 온다고 쳐도 전체 경제는 왜 쪼그라드는지 설명 충분히 됐다고 보는데, UBI 시기가 젖과 꿀이 흐를거라고 생각하는건 착각이죠. UBI시대가 도래한다고 과도기가끝나는건 아니죠 오히려 초중반에 가깝지 - dc App
진짜 분기는 AGI 자동화로봇이 우주진출해서 자동파밍하는시기긴해
그래서 초기에는 고통스러울것 - dc App
애초에 UBI 지급시엔 줄만하니까 주는거고 실업률 오르는 과도기 초기엔 선별적 복지 밖에 없다
팔릴만큼 생산하게 되어있음<< 여기서 계속 공급을 줄인다면 결국 수요를 인위적으로 늘리는 것 외엔 답이 없다는걸 알게됨 그리고 UBI 월 500 이런건 드립이고 사실상 AI로 자동화된 서비스와 엔터테인먼트로 대다수의 서민들이 영위하고, 소수의 부자들은 그 위에 군림하는 시나리오가 현실적으로 보고 있는거임 초지능이 도달하면 아예 문명 자체가 바뀌는 수준인거고
그리고 님말이 맞았으면 진작에 저가품 시장은 싸그리 멸종하고 오로지 벤틀리, 롤렉스같은 수준의 브랜드만 팔려야하는데, 대중차 브랜드, 카시오같은 저가형 시계는 잘만 팔리고 있음 규모의 경제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님, 결국 소수의 부자들에게만 상품을 판매하는건 한계가 있음 + 소수의 부자들의 소비는 대부분 부동산, 식23주 등이지 공산품이 아님
@ㅇㅇ3(221.148) 평시를 가정하는게 아닌 대량실업으로 수요가 급락하는경우를 가정했잖아요. 지금은 수요 공급이 균형을 이루고있는거고 제가정은 충격이 생겨 수요가 1/3이 된 상황인데 다르죠 - dc App
@끠냐위 수요가 1/3이 되는 과정에서든 되고 나서든 정부의 개입이 없을리가 없고, 그 말은 시장이 1/3이 되는 상황인데 이는 기업 입장에선 심각한 타격임, 수요가 10%만 줄어들어도 망하는 기업이 한 100곳일거임 ㅇㅇ
@끠냐위 그리고 우리나라같이 노동경직성이 강한 국가에서 필연적으로 노동법 개정이 수반되어야하는데 이때 딜로 UBI를 제안하는거지
@끠냐위 경제적 타격이 없는게 아님, 단지 타격이 있는 어중간한 상태로 오래 지속되는게 비현실적이라서 그럼.
@ㅇㅇ3(221.148) 인위적으로 개입해서 ubi 100만원 준게 원래 벌었던 300의 1/3이라 가정한거고 정부는 수요 원래대로라면 0일 것을 1/3까지 방어해낸거라볼수 있죠 물론 의료비 주거비지원이 추가로 있어야 ubi가 소비로 이어지겠죠. 국민들에게 100만원 줄테니 너네들 싹다 해고할수있게 해줘 라는 법안발의는 당장의 안정성을 추구하는 당장 사는게 우선인 국민들에게 설득력있게 다가오진 않을거같네요. 한국형 과도기는 미국에 비해 수요방어도 쉽고 대량해고도 어렵기에 정책적으로 다루기 쉽지만, 장기적으로 국가경쟁력과 기업경쟁력이 떨어지게되는게 흠이긴 하죠 - dc App
@끠냐위 국민들이 자발적으로 동의해서가 아니라, 수출중심국가인 우리나라에서 기업들이 반협박성으로 국가경쟁력이 떨어진다는 논리를 내세우면 노조들 입장에서 버티다가 기업이 망할바엔 사회적 안전망으로 쇼부를 본다는 전개가 자연스럽다는거임, 따라서 적절한 속도로 과도기가 진행된다고 보고있음
@끠냐위 기업이 무작정 도망가면 된다는 사람이 있는데 어쨌든 물리적으로 기업을 이전하기엔 시간이 걸리고 극단적으로 가면 아예 국가가 산업기반 이전 자체를 물리적으로 금지시킬 강력한 권한이 있음(대신 그러면 자폭이겠지만)
@ㅇㅇ3(221.148) 그런 시나리오도 있을수 있겠네요 - dc App
@끠냐위 우리나라는 28년 총선, 30년 대선을 앞두고 있기 때문에 이 이슈가 메인으로 논의될 수 밖에 없음 여야 견제가 강하고 시위 문화가 활성화된 우리나라에서 비록 정치 혼란은 있을지 언정 새로운 패러다임이 제시되지 않은 과도기인 채로 오래 유지되기가 힘들다는거임
@끠냐위 미국같은 극도로 고용이 유연한 국가는 솔직히 님말대로 충격파가 걱정되기는 할텐데 다만 다르게말하면 가장 먼저 UBI를 도입할 국가기도함 금수저 출신이면서 포퓰리즘으로 득세한 독특한 캐릭터인 트럼프주의 성향을 고려한다면 러스트벨트 인심을 살리기위해선 사회적 안전망을 강화할 수 밖에 없음
@끠냐위 향후 10년간 일어날 정부 주도의 대규모 빅딜형 대공사도 충분히 예상됨, 비록 이것도 로봇때문에 고용창출효과가 미약해지겠지만
@ㅇㅇ3(221.148) 제 가정은 미국쪽에 더 맞는 가정이긴해요. 전 민주당이 이기는쪽이 더 나을거같다 봐요 사회적안전망과 ubi도입 같은 요소를 시급하게 도입하고 의료비 주거비 눌러주는 역할을 해야한다봐서. ai 기업을 가속하되 고삐를 채워야 한다봐요. 공화당은 기업감세 가속 또 가속 그리고 민생에대해 민주당만큼 신경을 안 쓸 확률이 높은지라. 트럼프의 헤리티지를 이어받는다면 미국 정말 암울할거라 봐요. 민주당이라고 가속 추세를 벗어나는것도 아닐텐데 특갤사람들은 공화당이 ai밀어준다고 좋아하더라고요 - dc App
@끠냐위 샌더스, 맘다니, 오카시오-코르테스같은 민주사회파가 득세하는걸 보면, 일단 명색은 감속주의에 가까우나 미국의 현실 상 님말대로 가속주의적 사민주의로 흐를 가능성이 높을거라고 보고 이는 공화당계 밴스가 당선되어도 양같이 UBI주의자가 있기때문에 전개는 똑같을거라고 봄.
경쟁은 고려 안하고 독과점 형태에서만 가정하는듯
수요가 1/3이 되면 공급도 1/3되는쪽으로 움직인다는게 독과점이랑 무슨상관이 있는지? 그냥 경쟁시장에서 당연한소리 한건데. 그럼 님이 생각하는 경쟁시장에서 어떻게 흘러갈거같은지 알려줘봐요 생산성폭증이 경쟁을 통해 소비자로 흘러가고 그걸 과세해서 고액 ubi 200 300씩 받을수있다고 생각하는건아니겠죠? - dc App
생산성 더 좋게 해서 더 싸게 경쟁업체가 나타나겠지?
그리고 급격한 디플레가 오면 국가가 돈을 풀지 않고 지켜만본다는 가정하에서만 이야기중임
돈을 ubi로 풀고 선별적 복지로 풀어도 한계가 있어요 인당 500씩 받을수 있다고 생각해요? - dc App
복지 자체도 ai로봇으로 효율화되고 물가도 싸진다면?
@ㅇㅇ 복지 제가말한건 월세지원 의료비지원얘기한거라 돈이 나가는거지 뭐 방문목욕 이런걸 복지라 한건 아니었고, 물가가 싸지는 속도보다 대량해고로 수요붕괴하는 속도가 더 빨르고 타격의 여파가 경제를 망쳐놓는다는 주장이에요 - dc App
결국 물가 자체가 싸지고 행정처리 비용 조차 전기세에 수렴하기 때문에 복지비용효율도 늘어난다는 시나리오
Ubi 100만원 절대 예상 안 함.. 고아나 단절가정 아닌 이상, 일단 가족 단위로 묶어살게 유도하고, 1인당 50만원 이하로 줄
동의합니다 저도 50정도가 현실적이라 봐요. 주거비 의료비 지원은 따로 들어갈수 있어도. - dc App
자본주의 사회가 지속될건지에 대해서도 생각해 봐야 될거다
여기애들 되게 선지자인척하지만 무조건적 낙관론펼치면서 의대도 변호사도 다 병신짓이고 가만히 입벌리고있으면 입에넣어준다고믿는애들 많음. 지금 지구에 ubi가 정확히 어떻게 작동할지 알고있거나 그럴싸한 이론을 제시할수있는놈 아무도없음. 경제학자들이 지금 열심히 연구하고있는 분야니까. 나도 s대서 화폐금융으로 석사받았지만. Ubi는 이론적 구조가 안떠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