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브코딩도 코드는 AI가 내어주지만 조립은 인간이 하는 인간의 창작욕구의 일종이고
AI 그림도 프롬포트는 인간이 입력하는 인간의 창작욕구의 일종임
결국 현재까지 인간은 무언가를 만들고싶은 욕구,
무언가를 만들어서 남들에게 보여주고싶은 욕구,
남이 만든 무언가를 즐기는
3대 창작의 욕구를 벗어나지 못했음
그러나 이 창작의 욕구도 수년내로 완전 소멸함
인간이 뭘 해달라는 요구나 프롬포트조차도 필요없이
AI가 자동으로 사람들의 성적 취향이나 트렌드를 분석해서 한번에 AAA급 고퀄리티 개인맞춤형 게임을 단 몇분만에 수천 수만개씩 만들어내고
수천 수만개의 만화와 떡인지들을 만들어낼거임
창작의 욕구중에서 인간이 궁극적으로 가장 벗어나기 힘들어하는 욕구는 남이 만든걸 즐기는 욕구임
결국 지금까지 우리가 보는 애니나 게임중에선 ai가 아닌 인간이 만든 창작물이 많이 섞여있음
그러나 이것도 이제 소멸함
남이 만든걸 즐기거나 소비할 필요가 없음
내가 오로지 나에 맞춤되고 나에게 가장 꼴리는걸 평생 만들어서 1000년치 딸감이든 10000년치 딸감이든 만들수있음
악기연주 해보고 싶은 욕구
창작도 아니고, 완벽하지도 않겠지만, 꽤 재미있는 취미활동이 될 것도 같음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을꺼임. 지금도 전통장인들 남아있는거보면 ㅇㅇ
완전히 사라짐. 그냥 소멸함. 장인이라는 일종의 자기위로조차 깔끔히 소멸함. 그걸 넘어서 미래에는 ai가 아닌 타인이 만든 무언가를 소비하고 즐기는거에 공포와 혐오를 느끼는 포비아 현상까지 생기게 될 거임
완전 반대임 인간은 내가 아니라 남이 만든 걸 보고 싶어할거야
ai로 소설 쓸 수 있으면 ㅇㅈ
그게 가능했으면 넷플릭스 목록만 2시간 쳐다보는 인간이 없었겠지
지금도 마트앞에서 사오는게 싸게 먹히는 생선을 직접 잡는답시고 바다까지 가서 낚시대들고 씨름하는 비효율적인 행동을 ‘낭만‘ ‘성취감‘ 이란 명목으로 몇날 며칠씩 시간쏟고 기름값 버리고 오는 별종들이 있는데 미래에도 그런 사람들이 완전히 없어질거라고는 생각하지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