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사회적 동물이기 때문에
어떤 주제에 대해 타인과 논의할 수밖에 없음
그게 스몰 토크라던가 일이라던가
공부를 하지 않는다면
어떤 주제를 다루더라도 그 주제에 대한 식견과 결과물이 작아지고
이게 곧 타인과 협업하기도 교류하기도 힘들어짐
공부를 했다면
자신이 모르는 주제라고 해도 기존에 확립한 지식에 의거해서 추론할 수 있음
지식뿐만이 아닌 체화된 경험도 공부라서
어떤 복잡한 일도 단순화해서 빠르게 처리할 수 있고
(알바할때 테이블 어떤식으로 치우는게 효율적인지.. 어떤 손님부터 처리하는게 우선순위인지)
그리고 이런 경험들을 활용하고 나눠주면서 정서적 공감 및 지지를 얻을 수 있음
즉 공부는 정보처리능력 뿐만이 아닌 업무처리능력 공감능력 등 전반적인 분야에서 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음
다만 나는 앉아서 하는 공부가 아닌 지식과 경험을 얻는 행위를 공부라고 생각함
공부라는 단어 자체가 가진 의미가 너무 넓어서 지금 떡밥된건데 자기가 생각하는 공부의 정의를 막줄에 써놨네ㅋㅋㅋ
교육수준이 맞아야 대화가 더 통하기도 하니까
입시 공부는 그딴거에 도움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