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사람들은 진화론을 불쾌하게 여겼다는데
이제서야 이해가 간다
나도 결국은 확률 앵무새였던 거잖아
좋지않아
그렇게따지면 우린 모두 그냥 원자와 분자의 상호작용으로 돌아가는 기계일 뿐이라는 게
불쾌할 거 하나도 없음 사실 이 세상은 존재하든 존재하지 않든 우리가 살아 있든 살아있지 않든 딱히 별 차이 없음
자아가 허상일뿐이라는 사실을 알아도 그게 온전히 사라져버리는것도 아니고 그냥 그런가보다 신기하다하고 끝 아닌가
그렇게따지면 우린 모두 그냥 원자와 분자의 상호작용으로 돌아가는 기계일 뿐이라는 게
불쾌할 거 하나도 없음 사실 이 세상은 존재하든 존재하지 않든 우리가 살아 있든 살아있지 않든 딱히 별 차이 없음
자아가 허상일뿐이라는 사실을 알아도 그게 온전히 사라져버리는것도 아니고 그냥 그런가보다 신기하다하고 끝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