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선형충들보다는 디스토피아 주장하는 사람들이 더 현실적이라고 봄


근데 일단 특갤의 결론은 뻔하잖아. 유토피아 쪽으로 관리하기 나름이라고.


커즈와일도 독재정권에게 기술이 악용될 수 있음을 경고했던 걸로 기억함


이거는 해킹과 보안의 관계와도 비슷한 게 '해킹하면 어떡하냐'랑 '그러니까


보안을 튼튼히 하면 된다'의 무한순환논증이 되는 거라 갤을 나누는 게 나음


근데 확실히 내가 느끼는 위험요소는 속도와 파괴범위가 발전하고 있는 거임


2가지 위험요소가 지구를 너무 작은 행성으로 여기게끔 만들고 있고 순식간에


지구를 장악할 수 있다는 잠재적 시나리오가 가능해서 이건 다행성 시대 말고도


여러 안전장치를 만들어야 하는 AGI 시대의 난제가 될 거 같음 AI와의 지능격차는


이미 커즈와일이 주장했듯이 트랜스휴먼으로서 인간도 진화해서 균형을 맞추게 됨


인간와 기술은 점점 하나가 되어가고 있고 거대한 상향평준화 시대의 도래가 예정됨


일단 이런 난제들은 AGI 시대의 화두가 될 것들이고 지금은 노동대체 과도기 시대임


자연생태계/시장생태계의 회복이랄지, 지속가능 국제질서의 재편이 더 중요한 문제임


모두 시대난제이지만 뇌 용량 한계가 있기에 지금 시대에 우선적으로 관심을 가지면 됨


과도기에 대해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지만 되려 인공지능보다 노동 기득권 싸움이 문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