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ㄹㅇ 순수 하루만 굶어도 컨디션이 바뀌는데
과도기 피크는 단순히 뉴노멀 굶주림만 있는 게 아니고
가족해체나 노동대체나 신규 종말론 등등으로 정신적으로
번아웃을 견디지 못하고 기행을 하는 인간들이 늘어날 듯
과도기 피크라는 게 1년이더라도 존나 변수가 다양해지는 거임
정치인들이 새벽 전이 가장 어둡다면서 연설도 해주고 안전망도
깔면서 다같이 고통분담하는 식으로 버티면 모르겠는데 그 전까지는
상대적 박탈감 느껴서 내려놓고 사과나무가 아니라 버킷리스트식 시한부 모드로
또라이 행동들 쳐하는 인간들 존나 늘어나고 있을 거 같음 돈다이 개빡셈 ㄹㅇ
이게 진짜 과도기에 대한 미래를 바라보는 비전이 있냐 없냐가 존나 중요한 거 같더라
무한정 과도기의 연속이라고 생각하는 이들과 과도기 이후 AGI 시대가 온다고 생각하는
이들 사이에 그 희망의 빛줄기의 세기가 차원이 다를 수밖에 없어서 행동들도 달라짐
지금도 이미 SNS나 온라인 커뮤로 혐오정서 늘고 있고 상대적 박탈감 늘어나는데
이게 단순히 내가 내 신체/정신건강 관리 이외로도 사회 분위기로부터도 돈다이해야 됨
쉬었음과 알빠노가 교차하는 현상황이 더 심해질 때 생기는 마이너스 시너지가 우려되긴 함
정치적 해법 이전까지는 개인은 각자도생이 유일한 생존법이긴 한데 각자도생은 곧 서바이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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