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만점이 단순 이벤트가 아닌 게, AI의 발전 속도가 로그 함수가 아니라 지수 함수로 터지고 있음. 지금 제미나이 수준이 이 정도면, 내년 내후년엔 인간의 지능을 완전히 상회하는 초지능 입구까지 갈 듯. 당장 의사들부터 걱정해야 할 게, 수능 점수로 증명하던 자기들의 '지능적 우위'가 AI한테 완전히 당함. 다음은 실시간 수술 가이드나 신약 개발 자동화일 텐데, 10년 뒤에 인간이 직업이라는 걸 가지고는 있을까? 나중엔 지능의 가치가 0원이 되는 시대가 올 것 같아서 설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