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면 난 한국어를 배운적 없음.
그냥 엄빠랑 이웃사람들 쓰는거 보고
'아 이런 말을 하면 이런 반응을 하는구나, 이 단어는 이런뜻이구나' 하면서 습득했겠지.

이게 되게 llm 같음. 걍 다음 단어,뜻,반응 예측하고 행동하는게 전부임.

폰노이만도 그랬지.
수학은 이해하는게 아니라 그저 익숙해지는 거라고.
특이점 아버지답게 인간지능은 llm이라고 무의식적으로 생각하신걸까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