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센스, 밥그릇에 막혀서 못한다는 게 안타깝네
[일반] 근데 진짜 냉정하고 솔직하게 약사는 지금 바로 대체할 수 있잖아
익명(bangonick0138)
2026-01-27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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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랑 상관없이 자판기선에서 컷이긴 해
내말이
약포장도 해야하니까 로봇이 나와야 대체하겠지. 어차피 약사들이 자리는 지키고있겠지만
포장도 기계에서 다 돼서 나오는 거 아니냐 설마 약봉투를 비닐봉다리에 넣어주는 거 말하는 거?
@ㅇㅇ 특정 캡슐 만들거나 자르는것도 약국에서 하던가 했던거같은데 아닐수도 있음 llm한테 물어봐
윤 석 열 대통령님 그립습니다
사실 대체 나오면 옛적부터 자판기랑 약 설명 API 하나로도 됐을지도.. 이러면 노인 대상쪽이 문제인가 진짜 나중가면 약'국'이 아니라 AI 키오스크 형태일듯
"전문직 대체 못한다"는 논리의 대표적인 예시.. 솔직히 약사방패 너무 강력함
그니까 라이센스로 장벽치고 밥그릇 지키는 게 너무 강력함 순 가짜노동 덩어리들 뿐인데
나 약대생인데 일반인 시선에서 인정함. 그리고 비대면 처방으로 여드름 약 같은 거 처방받다 보면 몇몇 부분에서는 의사나 약사나 너무 비효율이라는 생각도 듦.(물론 동시에 건강과 관련인데 보수적인 것도 이해함). 제일 짜증나는 건 약사 되는데 6년 걸리는데 최대한 역량 활용하고 싶은데 막상 약사들이 직능 활용 하도록 권한 부여하는 건 엄청 반대가 심함. 나도 배운 거 최대한 활용하고 싶은데 어른들의 사정이 그게 안되나봄
그니까 약사가 실제 직업으로서 의미가 있으려면 약자판기 역할에서 벗어나서 가벼운 증상 같은거 보고 간단한 진료 정도는 내려줄 수 있어야하는데 그게 막혀있다는 거임?
당장 성분명처방만 봐도 하려니까 난리나잖아. 물론 무조건 성분명처방이 옳다는 건 아닌데 그런 거라도 좀 됐으면 좋겠음. 간단한 진료라기 보단 해외에 비해서 약사 역할이 적다고 느낌. 교수님들 이야기 들어봐도 우리나라는 대학병원 구조도 너무 의사 집중적이고(다른 나라는 의사+간호사+약사의 협력이 크다고 함. 담당의처럼 담당약사도 있고) 의사들 때문이라는 건 아니고 구조 자체가 조금 아쉬움.
약국 그냥 처방전찍으니깐 기계통해서 약봉투에 딸깍으로 다들어가고 그냥 그거주던데 자판기 <-> 고객 사이에 약사가 그냥 유통업하는 수준임
내말이. 그냥 환자가 기계에 처방전 넣고 기계에서 약나오는 거 받아가면 안되는 건가 싶다. 뭐 노인들이 못할것같으면 사람 놓아야겠지만 그게 굳이 몸값 비싼 약사일 필요는 없겠지
현직 약머생인데 일반인이 흔히 접하는 약사들은 화이트칼라 모습이겠지만.. 걍 개빡세게 구르는 블루칼라 영역임 나도 입학했을땐 금방 대체될줄 알고 특갤 들락날락 거렸고 지금도 그러고있지만 생각보다 노동강도가 있긴함
동네 약국은 모라벡의 역설 느낌이 있긴 하다고 생각
어떤 부분에서 노동강도가 있는지 설명 가능? 몰라서 그럼 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