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 역사를 보면 상류층은 매번 일반 소시민들을 완벽하게 다뤄왔는데(자본주의 이전에는 귀족 사회, 18~19세기 완벽하게 자본주의가 정착된 이후로는 자본가들이 그들의 역할을 대체)


특이점이 도래해 다시 한번 인류사의 획기적인 변화가 온다면 어떤 식으로 지배를 시작할 지 가늠이 안 간다.


예측 해봤자 인간의 예측은 매번 엇갈려 왔고, 어떠한 선택이든 불가피한 부작용들도 항상 따라왔음. 인류사 관련 서적 2,3권만 읽어봐도 마냥 유토피아만 바라는 건 인간을 너무 과대평가하는 행위.


개인적인 생각으론 유토피아는 존재하지 않는 허상이고(허상을 마냥 바라는 건 전형적인 좌파들의 사고), 그렇다고 무조건 디스토피아가 온다고 하기엔 그래도 인류는 어떻게든 조금이나마 좋은 쪽으로 나아가는 것도 사실.


알아서들 미래 대비 잘해라.


확실한 건 자본가들이 꽉 잡고 있는 이 지금, 돈의 가치는 비교적 오랫동안 유효할 것으로 보임. 재산 수백조씩 지니고 있는 자본가들이 그것을 지키기 위해 별 짓을 다할텐데 그 벽이 무너지는 것 절대 불가능.


우리같은 소시민은 일단 어떻게 해서든 본인 포텐셜로 찍을 수 있는 한 연봉을 최대한으로 높여놓고, 그것들로 운용 자산 자체를 최대한 끌어올려서 투자. 그리고 나서 인간관계와 여행 취미들으로 일상을 즐기며 정신건강 관리하고, 신체적 노화를 최대한 늦추기 위해 운동 등 건강관리에 힘쓰는 게 현재로선 유일한 선택지라고 본다.


슬프지만 뭐 달리 방도가 없더라. 나도 대학 3학년때 갑자기 창업 뽕들어서 동기들이랑 이것저것 해보다가 졸업 2,3년 늦춰지고 뒤늦게 취준 빡세게 하고 있다ㅋㅋ


주식 부동산 코인 투자도 워렌 버핏 급 아닌 이상 연평균 수익률 6~7% 내는 것도 극상타치는 건데 운용 자산 1억 박아서 수익률 6%면 600만원이다. 자본가들 재산 쌓이는 거 보면 개미들 재테크 열풍는 멀리서 봐도 비극이더라


근데 이거라도 해야하는 이유가 상위 0.1% 상위 1%는 못가더라도


20% 이내는 들어야 어떻게든 버틸수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