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붕이들 사이에서도 2020년대 특수저들 부러워하는데

이건 이상한 게 아닌 게 200년 전에 태어났으면
  
우리 대다수는 노비로 살다가 특이점 자체도 모르고 죽었음.

2000년 전, 20000년 전의 조상들의 삶을 상상해보면 결국

늦게 태어났다는 이유만으로 특이점 버스 무임승차한 거다.
  
우리도 어떻게 보면 특수저나 다름없음.

지구온난화라던지 국가재정 폭망 이런 거 제외하면
  
늦게 태어나는 게 여러모로 장점이 많다.

근데 이미 태어난 걸 가지고 좌절할 필요는 없음.

이미 태어난 건 바꿀 수 없는 사실이고

금수저를 부러워하든 특수저를 부러워하든 그런 배아픔은

내 인생에 좋은 영향이 갈 게 없으니 신경 끄는 게 답이다.

특이점주의자로서 자부심을 갖고 남들 신경쓰지 말고 살자.

특이점을 목도할 수만 있다면 그때까지 건강하게 살아가면 됨.

예를 들어서 오늘 저는 순대국 안 먹어서 수명연장됨 ㅇㅇ